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안철수가 사라졌다.. 최재형·윤석열에 밀려 존재감 '희미'
크림동 | L:44/A:376
1,073/1,150
LV57 | Exp.93%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99 | 작성일 2021-07-23 18:39:05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링크 https://news.v.daum.net/v/20210723050204873

안철수가 사라졌다.. 최재형·윤석열에 밀려 존재감 '희미'

[쿠키뉴스] 조현지 기자 =대선이 9개월 앞으로 다가왔지만 ‘대어급’ 대선주자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에 대한 관심이 시들하다.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전 감사원장을 향해 시선이 몰리면서 좀처럼 존재감을 드러내지 못하고 있다.

 

안 대표는 최근 여론조사 결과에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쿠키뉴스 의뢰로 여론조사기관 한길리서치가 지난 10~12일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1명을 대상으로 ‘범야권 차기대선후보 선호도’를 조사한 결과, 안 대표의 지지율은 4.9%로 5%대를 넘지 못했다.

 

지난 조사와 비교했을 때 안 대표의 지지율은 2.8%p 빠졌다. 안 대표와 각축전을 벌이던 유승민 전 국민의힘 의원(8.3%, 0.7%p↑), 홍준표 국민의힘 의원(12.7%, 6.0%p↑)의 지지율이 오른 것과 대조적이다. 이번 조사에서 처음 이름을 올린 최 전 감사원장은 4.1%를 기록하며 안 대표와 0.8%p 격차를 보였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오마이뉴스 의뢰로 지난 12~13일 실시한 ‘여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 조사(2036명 대상)에서도, 안 대표의 지지율은 6월 4주 차 조사(2.6%) 대비 0.6%p 내린 1.7%를 기록했다. 안 대표의 지지율은 4월 조사에서 4.1%의 지지율을 기록한 뒤 5월 2.8%, 6월 2주 차 2.8% 등으로 집계되며 내림세가 이어졌다. 보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안 대표의 지지율 하락은 야권 통합이 지지부진한 가운데 최 전 감사원장, 윤 전 총장 등 대안세력이 등장하며 입지가 흔들린 탓으로 풀이된다.

 

국민의힘·국민의당 합당 실무 협상은 당명 변경, 지분 등을 놓고 4주째 평행선을 달리고 있다. 매주 양당 실무단장이 만나 논의를 이어가고 있지만 별다른 소득을 얻지 못하고 있다. 양 당은 서로에게 “의지가 없어 보인다”며 책임을 돌리는 상황이다. 협상 파행 분위기도 감지된다.

 

이 가운데 국민의힘은 당 밖 대선주자 영입에 적극적으로 나서며 그간 약점으로 꼽혔던 ‘중도층 표밭 다지기’에 들어갔다. 실제로 최 전 감사원장이 국민의힘 버스에 탑승하며 ‘야권 빅텐트’ 구상에 힘이 실리고 있다.

 

배종찬 인사이트케이(K) 연구소장은 쿠키뉴스와의 통화에서 “안 대표가 가진 ‘중도’ 경쟁력을 가졌지만, 진영대결인 현 정치 상황에서 설 공간이 협소하다”며 “안 대표가 지난 10여 년간 정치를 하면서 이뤄낸 성과도 없다. 광역단체장을 맡거나 당 대표로서 2016년 선거 결과 이상의 유의미한 성과를 보여줘야 하는데 그렇지 못했다”고 진단했다.

 

안돼 찰스형!!

쇠정치맛보여줘야지ㅋㅋㅋㅋㅋ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0 | 댓글 1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7787 잡담  
압사? [11]
크림동
2022-11-02 9-7 481
17786 잡담  
압록강 하구서 北경비정-中어선 충돌…실종자 발생에도 ‘쉬쉬’
인간맨
2020-08-13 0-0 25
17785 잡담  
압도적 [4]
후부키
2022-11-08 0-0 178
17784 경제  
암호화폐 투자가 위험한 네 가지 이유
블루이브
2017-12-24 0-1 68
17783 잡담  
암울하네.. 앞으로의 7년이... [1]
츄츄트레인
2024-04-10 0-0 197
17782 잡담  
암울... 이와중에 공무원, 군인연금 근황 [6]
엄엄엄준식
2021-09-06 2-0 883
17781 잡담  
암만 그래도 난 [9]
공발업질럿
2021-11-05 0-0 81
17780 잡담  
알톤 영국 상원의원 “북한 인권 참상 계속 고발해야…중국 탈북민 강제 북송은 국제법 무시” [1]
인간맨
2023-02-12 0-0 90
17779 잡담  
알카에다, 예멘 남부 정부군 초소 공격…최소 3명 사망
인간맨
2023-06-11 0-0 24
17778 잡담  
알짜 자산 매각.
쿨쿨
2022-08-14 0-0 130
17777 잡담  
알이백 알이백 [5]
후부키
2022-02-04 0-0 87
17776 잡담  
알이백 아시죠? 아 모르시는구나~ [4]
차기국민mc유재석
2022-02-03 0-0 110
17775 잡담  
알아도 아는 체 않는 것이 성숙한 태도. [3]
쿨쿨
2023-04-13 0-0 140
17774 잡담  
알쏭달쏭 이상한 나라의 아파트 [2]
유희왕
2022-07-20 0-0 157
17773 잡담  
알쏭달쏭 방사능 괴담 [3]
호빵맨
2023-12-03 0-0 131
17772 잡담  
알박기하고 개발 촉구?
악마의열매
2021-03-14 0-0 23
17771 잡담  
알바자리 30% 증발…청년부터 잘린다 [2]
인간맨
2020-03-30 0-0 28
17770 잡담  
알바생새끼들 다 튀어버렸쥬? [2]
보룡인
2022-05-19 10-0 429
17769 잡담  
알바생 정지 먹음? [8]
조커
2022-01-12 0-0 108
17768 잡담  
알바생 VPN도 쓰네 [2]
조커
2022-01-17 0-0 74
17767 잡담  
알몸 절임 영상 이후… “중국산 아니에요?” 식당들 김치 파동 [2]
흑설공주
2021-03-17 0-0 41
17766 잡담  
알리바바 창업자 마윈, 앤트그룹 지배권 포기
인간맨
2023-01-07 0-0 57
17765 잡담  
알리바바 유력 차기 후계자 불륜의혹...결국 내부조사
인간맨
2020-04-22 0-0 23
17764 잡담  
알기 쉬운 이번 일본 선거 요약 [5]
종이
2019-07-22 0-0 113
17763 잡담  
알고보니 김치국 좋아하는 일본. [1]
쿨쿨
2020-04-30 0-0 85
      
<<
<
361
362
363
364
365
366
367
368
369
37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