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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의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진행되길 바라냐? (투표) 장문주의
しらほしひめ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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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110 | 작성일 2018-06-14 07:47: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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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철수씨의 앞으로 행보가 어떻게 진행되길 바라냐? (투표) 장문주의

개인적으로는 대한민국 우파의 미래를 위해선 이분의 정계 퇴출, 불가능 하다면 우파의 대안으로 자리 잡는 것 만이라도 막아야 한다고 생각 하고 있어서 

바미당이 안철수 3위를 무겁게 받아들여

유승민계 의원들이 주축이 되는 중도보수 정당으로서 거듭나 민주당과 정의당 관계 혹은

일본의 자민 공명당 관계처럼어느정도 같은 가치를 공유하는

선의의 경쟁자이자 위기에 대해 공동으로 대처하고 야당으로서 본연의 역할을 할수있는 정당으로 자리잡을수 있는 계기가 될수 있었으면 하고 있음

안철수와의 합당은 결과적으로 독배였다는 생각이 드는데(의원이 9명이던시절보다 지지율은 더욱 내려가고,

중보보수 혹은 범야권이라칭해주는 언론사들에게 고소 운운하며 탈이념이라는 말장난을하는, 정당임에도 이념이 없는 이상한 정당이 되어버림)

이미 지나간일은 어쩔수 없는거고,지선 이후라도 확실하게 유승민계 의원들이 당 주도권을 쥐고 제대로된 의정 활동을 할 수 있었으면 좋겠음.

지금처럼 계속 국회의원도 당대표도 아닌 안철수 한명에게 휘둘려서야 당의 앞날도 뻔할뻔자

보수 유권자의 표는 원하지만 보수라는 이념의 가치와 보수 성향 정치인들은 철저히 외면하는 정치인에게 휘둘리는것보단,

비록 의원수는 적더라도 표를 주는 유권자들과 같은 눈높이와 같은 지향점을 가진 정치인들이 당을 이어 나가는것이

대의민주주의라는 우리나라의 정치틀에 더 적합한 방법론이 아닐까싶음

안철수가 대안이라는 것은 어디까지나 범야권으로 나왔을 때 2등 이라도 할 수 있을때의 이야기지

실상 매번 득표율 3위이고, 이정도면 보수의 대안이라고 하기 보단 단순히 표만 나눠 먹는 존재에 가까울 뿐더러

지난 대선 이번 지선의 결과를 보면 알수있듯, 말로만 새정치 극중주의를 외치며 대한민국 보수의 궤멸을 운운할뿐

실상 표는 전부 보수에서 끌어모아 가고 있음. 이런 분이 어떻게 보수의 대안이 될수 있겠냐?

유권자가 알아서 몰아 줄거라는 둥 
후보 자진사퇴 하라는 둥의 상대 정당을 완전히 
개무시하고 존중 해주지도 않으면서 
보수표만 받겠다는 평소 선거에 임할때의 행실과
박원순 서울시장 당선의 일등공신이자 
문재인 대통령과 단일화도 했던 과거이력은 차치 하고 라도 
이제 안철수가 내건 새정치 라는 깃발은 상미기간이 지난것이 분명 해보일뿐더러,
애초에 노선이 아예 다른 분 께서
선거때만 되면 반민주당을 기치로 보수표를 탐내시는데, 보수 유권자들이 더이상 이에 호구 잡힐 이유가 없어 보인다.
지향하는 바가 다른 후보를 대승적 차원에서 밀어주는것은 그 후보가 단일화를 하게 되면
반드시 이길수 있다라는 전제조건이 붙어야 한다고 보고 있거든 안철수는 이에 너무나 못미치는 성적을 보여줬고
당장은 어렵더라도
보수 잠룡들 사이에서 대권 주자를 발굴하는 쪽이 (다음 대선을 바라 본다면)올바른 방향일 것이라 생각함
아무리 야측이 인물난 이라지만
보수 단일화 한다고 해도 본인이 (주자가)안 된다면
무소속으로라도  다시 나와 또 다시 표 갈리게 할 인물은 보수의 대안이 아닌

재앙에 가깝다는 생각이드네.

투표/설문의 진행기간이 만료 되었습니다.
정계은퇴
 
6 Vote (75%)
이번 서울시장선 결과의 책임을 지고 은거
 
0 Vote (0%)
정계재편(바미당 전대에 참가)
 
2 Vote (25%)
총투표수 : 8표
비회원은 투표가 불가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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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람의좆심
컴퓨터 백신좀 업데이트 했으면.
원래 뛰어난 백신은 아니었지만,
특히 요즘 이상하게 악성코드 잘 못잡는거 같음.

그래서 컴터 포맷함
2018-06-14 16:42:1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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