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안부 "병 70명에 1명"이라 기술 외무성 문서 군관여를 보강
재중국 일본 영사관의 보고서에서
"육군측은 병원 70명에 대해 1명 정도의 작부를 요함, 군용차에 동승하여 남하할 특수부녀." 등의
기술이 발견되었고,
이들 여성(작부, 특수부녀)들은 다른 보고서에서
"창기나 마찬가지", "추업을 강요당함." 이라는 설명이 있었으므로, 사안을 종합해볼 때,
종군위안부 문제에는
군과 정부의 관여가 확실해졌다는 것이 기사의 골자.
이로서 일본 넷우익들이 지상명령으로 여겨오던
"정부, 군은 1mm도 연관이 없다"라는
자기최면적 신화는 완전히 박살이 나버렸네요.
댓글란에는 엄한소리 늘어놓으며 동문서답을 하거나 때에 맞지않은 핀트가 어긋난 글들이
우후죽순 베스트로 올라가 있는데...
어쩜 넷우익들은 대깨문들과 하는 짓이 저리도
똑같을까요. 카이카이랑 5ch 특아판 40대 아재들과 근첩들은 정치성향을 제외하면 ㄹㅇ 꼭 닮은 것 같아요.
새벽에 유게에도 올렸었는데, 게시판 성격과 맞지 않는듯하여 자삭한 뒤 정게에 다시 올립니다.
한쪽은 북한 한쪽은 일본제국
중2병에 빠져서
폐쇄적인 군국주의 국가에 동경심을 품고있다는점도
똑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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