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담 아니고, 대깨문이 없어지려면 박정희, 전두환 같은 대통령이 나와야됨
베트콩 장교가 퇴각할때, 세명의 죄수와 한발의 탄환을 지급받았다.
A어린이 강간범, B무단 탈영병, C적국에 동조하던 사상범.
이 장교는 누구를 쏴야하는 것인가?
답은 C사상범이다.
사상범은 스스로가 옳은일을 하다가 붙잡혔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절대 뉘우치지 않는다.
대한민국에는 자신들이 정의인줄 착각하는 사상범=대깨문들이 너무 많음.
사상범은 뉘우치지 않는다.
즉, 물리력을 동원해서 강제로 뿌리를 뽑아야되는데,
사상의 자유가 허락되는 자유 민주주의 체제하에선 이게 불가능하다.
민주적 절차를 일부 무시하더라도, 사상이 오염된 국민을 강제로 훈육 할 수 있는 강력한 체제가 필요한 것이다.
바로 준 민주주의가 그것이다.
사상의 자유의 제한 : 모든 국민들에게는 주체사상, 공산주의 사상, 사회주의 사상을 제외한 모든 사상의 자유만이 허락된다.
투표권의 자격증화 : 모든 국민들의 기본권에서 투표권이 박탈되며, 국가에서 이행하는 100시간의 반공 안보교육을 이행한자, 병역의 의무 또는 대체병역 과정을 이행한자에 한하여, 국가심사후 투표권이 주어진다. 투표권의 유효 기간은 5년으로, 주기적으로 재심사를 받아 갱신하여야 한다.
초중고 반공 안보교육 : 북한을 주적, 중국을 잠재적 위협국가로 명시하고 이것을 세뇌교육 시킨다. 돈으로는 평화를 살 수 없으며, 평화는 오직 무력으로 지켜내는 것임을 세뇌시킨다. (송나라는 오랑캐들에게 돈을 주고 평화를 사려고 했지만, 오랑캐들은 결국 쳐들어 와서 멸망했다.)
미국에서는 모든 사상과 발언의 자유가 보장된다고 생각하냐?
냉전시대때 미국이 어떻게 간첩을 색출하고 안보를 구축했는지 모르냐?
국민 개개인의 사상이나 정치적 신념보다, 국가의 안녕이 훨씬 더 중요하다.
적극적인 이민정책을 시행하며, 짱깨, 개슬람, 똥남아 멕시칸 다 쳐 받아들이는 미국이
어떻게 자유 민주주의 체제를 유지할수 있는지 배워야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