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적우망천장작(積雨輞川莊作) - 왕유
이지금 | L:97/A:61
4,407/6,830
LV341 | Exp.64%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99 | 작성일 2021-02-14 01:33:38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적우망천장작(積雨輞川莊作) - 왕유

積雨空林煙火遲 (적우공림연화지) 장마비 속 빈 숲에 연기 더디 오르더니

蒸藜炊黍餉東菑 (증려취서향동치) 명아주국 기장밥을 동쪽 밭으로 내가네

漠漠水田飛白鷺 (막막수전비백로) 넓디넓은 논에는 하얀 백로가 날고

陰陰夏木囀黃鸝 (음음하목전황리) 여름나무 그늘에선 꾀꼬리가 우짖네

山中習靜觀朝槿 (산중습정관조근) 아침에는 무궁화 보며 고요함을 배우고

松下淸齋折露葵 (송하청재절로규) 소나무 아래 마음 씻고 아욱을 뜯네

野老與人爭席罷 (야로여인쟁석파) 늙은 이 몸 자리다툼 그만 두었건만

海鷗何事更相疑 (해구하사경상의) 갈매기는 어찌 나를 아직도 의심하나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244 시 문학  
목숨 - 신동집
에리리
2021-02-21 0 100
2243 시 문학  
하종남산과곡사산인숙치주(下終南山過斛斯山人宿置酒) - 이백
이지금
2021-02-08 0 100
2242 시 문학  
사청사우(乍晴乍雨) - 김시습
이지금
2021-01-31 0 100
2241 시 문학  
하늘-최계락
에리리
2021-01-23 0 100
2240 시 문학  
안경을 닦으면서 - 임찬일
순백의별
2021-01-16 0 100
2239 시 문학  
가을의 기도-김현승
에리리
2021-01-02 0 100
2238 시 문학  
전원락6(田園樂) - 왕유
이지금
2020-11-29 0 100
2237 시 문학  
대주문월(對酒問月) - 이백
이지금
2020-11-20 0 100
2236 시 문학  
별 - 김용섭
에리리
2020-11-15 0 100
2235 시 문학  
읍향자모(泣向慈母) - 신사임당
사쿠야
2020-10-24 0 100
2234 시 문학  
당신이 날 사랑해야 한다면 - - E.B 브라우닝
에리리
2020-10-24 0 100
2233 시 문학  
그 사람의 눈물을 보았습니다 - 유미성
에리리
2020-10-15 0 100
2232 시 문학  
구름이 무심탄 말이 - 이존오
사쿠야
2020-10-13 0 100
2231 시 문학  
산은 옛 산이로되 - 황진이
사쿠야
2020-10-12 0 100
2230 시 문학  
내가 너를 - 나태주
2020-10-08 0 100
2229 시 문학  
지금은 아니야 - 정우경
에리리
2020-10-02 0 100
2228 시 문학  
백설이 잦아진 골에 - 이 색
사쿠야
2020-09-29 0 100
2227 시 문학  
슬픈 날에는 꿈을 꾸어요 - 백창우
에리리
2020-09-19 0 100
2226 시 문학  
석류꽃 - 나태주
사쿠야
2020-09-19 0 100
2225 시 문학  
만가(輓歌) - 심 훈
크리스
2020-09-18 0 100
2224 시 문학  
산수유 나무 아래서 - 곽재구
에리리
2020-09-14 0 100
2223 시 문학  
사랑의 또 다른 이름 - 정우경
에리리
2020-09-08 0 100
2222 시 문학  
사랑을 위한 충고 - 신진호
에리리
2020-09-07 0 100
2221 시 문학  
我生(아생) - 김시습
사쿠야
2020-08-26 0 100
2220 시 문학  
꽃이 먼저 알아 - 한용운
크리스
2020-08-08 0 100
      
<<
<
321
322
323
324
325
326
327
328
329
33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