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귀전원거 5(歸田園居) - 도연명
이지금 | L:97/A:61
2,046/6,870
LV343 | Exp.29%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102 | 작성일 2021-02-27 02:38:25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귀전원거 5(歸田園居) - 도연명

悵恨獨策還 (창한독책환) 비통히 홀로 지팡이 짚고 돌아와

崎嶇歷榛曲 (기구역진곡) 잡목 덤불 우거진 구비를 지나네

澗水淸且淺 (간수청차천) 산골의 맑은 물은 얕게도 흘러서

可以濯吾足 (가이탁오족) 더럽혀진 나의 발을 씻을 만하네

漉我新熟酒 (녹아신숙주) 담근 술이 익어 처음으로 거르니

隻雞招近屬 (척계초근속) 닭 한마리 가까이 무리를 부르네

日入室中闇 (일입실중암) 산 넘어 해는 지고 방 안 어두워

荊薪代明燭 (형신대명촉) 나뭇단 불지펴 촛불 대신 밝히네

歡來苦夕短 (환내고석단) 즐거운 마음에 저녁 짧음 괴로워

已復至天旭 (이복지천욱) 벌써 아침 하늘이 훤히 밝아오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644 시 문학  
고독 - 김현승
에리리
2020-11-07 0-0 104
2643 시 문학  
이 몸이 죽어 가서 - 성삼문
사쿠야
2020-10-05 0-0 104
2642 시 문학  
아름다운 사람 - 작자 미상
에리리
2020-09-20 0-0 104
2641 시 문학  
설효2(雪曉) - 김시습
사쿠야
2020-08-23 0-0 104
2640 시 문학  
너를 보내고 - 이성부
에리리
2020-08-19 0-0 104
2639 시 문학  
물 속의 사막 - 김형도
사쿠야
2020-08-11 0-0 104
2638 시 문학  
입추 - 유치환
사쿠야
2020-08-02 0-0 104
2637 시 문학  
가을 - 피천득
에리리
2020-07-24 0-0 104
2636 시 문학  
누이의 마음아 나를 보아라 - 김영랑
사쿠야
2020-07-05 0-0 104
2635 시 문학  
가을 사랑 - 임영준
순백의별
2020-06-05 0-0 104
2634 시 문학  
마음에 핀 민들레 - 정우경
에리리
2020-06-03 0-0 104
2633 시 문학  
내 마음은 - 김동명
에리리
2020-05-23 0-0 104
2632 시 문학  
그대 창가에 - 경요
에리리
2020-05-07 0-0 104
2631 시 문학  
행복 - 김재진
에리리
2020-04-19 0-0 104
2630 시 문학  
송화강 뱃노래 - 김동환
크리스
2020-04-16 0-0 104
2629 시 문학  
박꽃 - 박목월
사쿠야
2020-04-08 0-0 104
2628 시 문학  
4월의 노래 - 박목월
사쿠야
2020-04-03 0-0 104
2627 시 문학  
산문(山門)에 기대어 - 송수권
크리스
2020-03-27 0-0 104
2626 시 문학  
산골물 - 한용운
크리스
2020-03-26 0-0 104
2625 시 문학  
우리는 한때 두 개의 물방울로 만났었다 - 류시화
흑설공주
2020-03-14 0-0 104
2624 시 문학  
사랑보다 소중한 건 사랑하는 마음입니다 - 김현태
에리리
2020-03-11 0-0 104
2623 시 문학  
북치는 소년 - 김종삼
크리스
2020-03-11 0-0 104
2622 시 문학  
정진규(鄭鎭圭) - 단추 하나의 문제
섬란카구라
2020-03-06 0-0 104
2621 시 문학  
그 날 그 한날 - 전덕기
사쿠야
2020-02-28 0-0 104
2620 시 문학  
풍경(風景) - 신동엽
사쿠야
2020-02-26 0-0 104
      
<<
<
301
302
303
304
305
306
307
308
309
31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