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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오리지널소설] 최강의 형을 둔 동생의 이야기 - 프롤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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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1-0 | 조회 1,145 | 작성일 2015-05-10 22:3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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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만족오리지널소설] 최강의 형을 둔 동생의 이야기 - 프롤로그

‘힘을 가진자여! 자신의 힘은 신념에 맞게 휘둘려라! 자신의 신념만은 배반하지 마라!

 

지금으로부터 4년 전, 벌여진 제3차 세계대전.

마왕과 마물왕의 선두로 전쟁이 발발하였다.

  

마계라 불리는 세계재일의 대륙 지옥의 나라, 이곳에 사는 모든 병력을 이끈 마물, 마수, 마인들은 마왕과 마물왕의 뒤를 따라 정령왕과 성령왕이 자리를 비운, 정령과 성령의 섬, 기적의 섬을 점령하였고, 신성력이 가득 차있던 이곳에 검은 마력을 심어 넣어 검게 물들며, 두명의 왕들이 침입마저 거부하였다.

  

이곳을 시점으로 인간계에까지 쳐들어 왔고, 인간계의 기사왕과 영웅왕, 그리고 백성과 대지를 잃은 성령왕 정령왕, 4명의 왕들의 연합으로 마왕과 마물의 왕과 전쟁이 일어났다.

  

왕의 칭호를 부여 받은 왕의 힘은 왕을 믿어주는 백성, 동료들과 영토의 크기에 비래해 강해진다.

  

당연 백성과 영토를 잃은 성령왕과 정령왕의 힘은 전의 비해 압도적으로 적어졌고, 두 왕의 영토와 백성을 강재로 흡수한 마왕과 마물왕은 압도적으로 강해졌다.

 

당연 인간의 영웅왕과 기사왕의 만으론 마왕 하나만도 벅찼다.

  

인간계의 패배는 당연하다, 모든 백성들과 병사들의 희망이 꺾여 가고 있을 때, 등장한 것이.

전 세대 최강 길드이라고 불렸던, ‘로얄 세이버즈’의 주력 멤버들이 모여 새로 마든 신세대들이 리더와 이름을 바꿔 등장하였다. 그들은 자신들을 ‘리라이트 세이버즈’라 칭하였고, 18명이라는 역대 최저인원수로 등장하였다.

  

하지만 18명 전원 s랭커 급의 실력을 가지고 있었고, 그중엔 왕과 비슷한 실력을 가진 자가 3명이나 있었다.

그들의 순식간에 마왕과 마물의 왕의 병사들의 접근을 막고, 벽을 만들었으며, 다친 방사들을 치료후 병사들을 다시 새웠다.

이모든 작업을 행하는데 걸린 시간은 단5시간,

전치 몇 개월, 평생 불구라고까지 생각되었던 상처를 입은 환자들까지 다른 이들을 압도하는 뛰어난 치유능력을 가진 치료술사들에 의해 병사들은 완치 후 전선에 복귀 하였고, 뛰어난 전투능력을 가진 치료술사들까지 전선에 참여 하였고, 18명이 각자 병사들을 지휘하여, 전쟁은 순식간에 박빙상태까지 몰고 갔다.

  

18명이 전선을 정령과 성령의 섬까지 밀고 갔을 그때, 마왕과 마물왕이 최전선에 등장하였고, 그때, 등장한 것이 바로 ‘리라이트 세이버즈‘의 새로운 마스터였다.

그는 전선의 최전선에 순식간에 전의해 왔고, 그때 큰소리로 외쳤다.

  

‘내가 있는 한 그 누구도 죽게 내버려 두지 않겠어! 그것이 설령 적인 너희들라도!!’

 

그는 그 자리에 없던, 신성왕과 환수왕, 용왕, 요정왕 4개의 왕의 힘을 집중시켜 받아왔다.

4개의 왕의 힘을 모아진 그의 모습은 찬란하였고, 누가 보더라고 경외심을 갖게 되는 그러한 모습이 였다.

그의 등에는 신성왕의 증표 천사의 날개가, 요정왕의 빛을 뿌렸으며, 용왕과 환수왕의 위용으로 그 빛은 한층 더해졌다.

그의 모습을 본 사람들은 그에게 이끌렸고, 그 것만으로 왕의 칭호의 힘으로 계속해서 강해져나갔다.

당연 그의 힘은 마왕과 마물의 왕을 말 그대 압도하였고, 그전쟁은 그렇게 승리로 끝났다.

  

그 전쟁으로 변한 것은 3가지

첫째, 무명으로 까지 조용히 지내왔던 리라이트세이버즈의 등장.

둘째, 리라이트 세이버즈의 마스터에 의한 왕권집합.

셋째, 세계평화가 리라이트 세이버즈의 이름아래 이루어졌다.

  

리라이트세이버즈의 마스터는 마왕과 마물왕을 쓰러트리는 것으로 두 개의 왕좌까지 얻게 되었고, 그의 싸우는 모습을 바로 앞에서 봤던, 정령, 성령과 영웅왕과 기사왕의 병사들은 그에게 경외심을 느꼈고, 그에게 빠져 버렸다.

그가 이미 가져온 신성왕, 환수왕, 요정왕, 용왕 4개의 왕좌에 백성에 의해 가지게 된 마왕, 마물왕, 정령왕, 성령왕에 기사왕과 영웅왕, 6개의 왕좌까지 집합되었고, 총10개의 모든 왕좌를 집합시켰다,

사실상 전 세계를 통일 시킨 리라이트 세이버즈에 의해 통일 되었다.

  

그리고 그는 전 세계를 돌며 각 나라 안의 인원 중 6명을 평의원으로 뽑았고, 리라이트 세이버즈 원 중 한명 각각에게 맡겨놓았다.

그렇고 그나라를 떠나면서 한 말은 단 한 가지.

‘힘을 가진가 자신의 신념에 맞게 휘둘려라 자신의 신념을 배반하지 마라!’

전 세계에 그런 말을 남긴 그는 잠적을 감췄다.

  

 

“자 여기까지 질문 있으십니까?”

화면 스크린에 세계지도와 리라이트세이버라는 글자가 로고로 된 문양이 나타냈다,젊은 여선생은 지시봉을 양손에 잡은 학생들을 항해 물었다.

30명 안팎에 인원의 10대 초의 중학생들을 항해 질문하자 한 여학생이 손을 들었다.

“네”

갈색단발에 단정하게 교복을 입은 그녀는 앉은 그대로 질문하였다.

“전 세계의 나라의 수는 왕의 수와 동일하여, 10개의 나라 밖에 없습니다. 리라이트 세이버즈의 멤버수는 18명이라 하셨고 각 나라별로 한명씩 통치를 하고 있다고 하셨는데, 나머지 분들은 어디로 가신 겁니까?”

“좋은 질문입니다. 8명의 리라이트 세이버즈 중 6명은 왕이 된 사람들 중 결혼하여 정치와 전선들에게 완전히 물러 나였고, 한분은 마스터와 행방불명되었습니다.

그리고 나머지 한분이신 세이라 올코트님께서는 이곳의 교장님으로 여러분 같은 신세대의 아이들을 성장 시키는 학원의 재단을 새우고 직접 가르치고 계십니다.“

화면에 교장선생님의 얼굴을 보여주며 선생님은 화면에 지휘봉으로 가리켰다.

  

화면에 나온 것은 아름다운 여성이었다.

갈색에 웨이브가 들어간 머리에 깔끔한 이목구비를 가진 아름다운 20대중반의 여성의 여성이였다.

“세이라 교장선생님께서 전쟁에서 활약 하시던 나이는 여러분과 별로 차이나지 않았던, 18세였습니다. 즉, 그 당시 활약했던 멤버들은 여러분보다 많아야 4살 정도 밖에 많지 않은 그러한 어린 나이에 전장의 최전방에서 백단위의 병사들을 지휘하고 싸우신 겁니다.

지금도 저보다 10살 가까이 어린 나이지만 교장선생님을 맞고 게신 겁니다. 자 오늘 수업은 여기까지 하고 다음 주에 오늘 배운 것으로 쪽지시험을 보겠습니다. 오늘 배운 건 최근일이고 주위 어른들 또한 경험한 일이니, 부모님께 물어보시고 다음 주에 뵙겠습니다.“

그때 때마침, 종소리가 울리고 스크린과 교탁이 사라지며, 선생님은 문밖으로 나갔다.

  

수업이 끝나고 하나둘 교실에서 학생들이 나가고 있을 때, 한 남학생만이 가만히 앉아 어이없다는 표정으로 고개를 숙이고 있었다

‘......아니 형......뭔 짓을 한거야....“

 

그가 보고 있는 것은 방금 전 배운 내용과 함께 리라이트 세이버즈의 이야기 그리고 그의 마스터의 얼굴이 박혀 있는 페이지를 보고 있었다.

그의 전신의 이미지, 몸에 가벼운 중장비 갑옷을 입고, 등에는 천사의 날개가, 왼손엔 단검, 오른손엔 장검을 억수로 잡고 앞으로 선을 교차시킨 장발의 남자가 앞으로 달려가는 듯한 자세로 찍혀 있었다.

흑백이사진이라 색감을 알지 못하지만, 두 눈동자도 다른 색인 것 처럼보였다.

“하...거참 멋지게 나왓네....”

“아니 아니, 하니는 진짜 멋있었어 재인군~”

“으악~!“

잡자기 귀 바로 옆에서 들린 소리에 놀라 반대방향으로 튕겨져 바닥에 떨어졌다.

바닥에 굴러져 자기가 앉아 있던 자리를 올려다 보자 그 자리에 있는 여성은 아까 전 스크린에 나왔던 여성이였다.

“세이라....씨....”

“한~재인군! 어때? 본인의 형님께서 새계평화를 이뤄준 세계에 온 감상은?”

그녀는 손을 내밀어 한 질문에 그녀의 손을 잡고 일어났다.

“마법세계랑 학교에 것에 익숙해지느냐고 모르겠어여...”

“그래그래 일단 학교생활에 익숙해지는 것 먼저~ 인종에 구별 없이 친해져야 된다~?”

“네에~”

내가 이세계로 온지 오늘로 정확히 여흘째, 그리고 이곳, 올코르트 중등학원에 입학한지 5일째 돼는 된다.

   

---------------------------------------------------------------------------------------------------------'


여기까지 프롤로그

말그대로 자기 만족 소설이라 언제 또 써서 올릴지 모르겠는데ㅋ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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