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조금 긴)글귀3
고운 | L:0/A:0
213/530
LV26 | Exp.40%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396 | 작성일 2017-06-26 02:11:59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조금 긴)글귀3

우울한 사람은 과거에 살고

불안한 사람은 미래에 살고

평안한 사람은 현재에 산다다


창문을 열면 바람이 들어오고

마음을 열면 행복이 들어온다


아침엔 따뜻한 웃음으로 문을 열고

낮에는 활기찬 열정으로 일을 하고

저녁엔 편안한 마음으로 끝을 낸다


어제는 어쩔 수 없는 날이었지만

오늘은 만들어갈 수 있는 날이고

내일은 꿈과 희망이 있는 날이다


내가 웃어야 내 행운이 미소짓고

나의 표정이 곧 행운의 얼굴이다


믿음은 수시로 들여마시는 산소와 같고

신용은 언제나 지켜야하는 약속과 같다


웃음은 평생 먹어야 하는 상비약이고

사랑은 평생 준비해야 하는 비상약이다


기분 좋은 웃음은 집안을 화목하게 비추는 햇볕과 같고

햇볕처럼 화사한 미소는 집안을 들여다 보는 천사와 같다


꽃다운 얼글은 한철에 불과하나

꽃다운 마음은 평생을 지켜준다


장미꽃 백 송이는 일주일이면 시들지만

마음꽃 한 송이는 백년의 향기를 풍긴다


건강할 때는 사랑과 행복만 보이고

허약할 때는 걱정과 슬픔만 보인다


혼자 걷는 길에는 예쁜 그리움이 있고

둘이 걷는 길에는 어여쁜 사랑이 있고

셋이 걷는 길에는 따뜻한 우정이 있고

우리가 걷는 길에는 손잡는 힘이 있다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869 창작  
멸망회-프롤로그 [6]
고인리군
2012-07-25 1 733
868 창작  
[컴백!] 멸망회-3 [12]
고인리군
2012-08-21 2 687
867 창작  
[뜬금개그소설] 얼간이들 #1 [2]
고인리군
2012-07-01 1 1081
866 창작  
본격 대하소설-왕의 모험 1. [6]
고인리군
2012-06-23 1 760
865 창작  
[취미 200% 팬픽 소설] 어떤 과학들과 소녀의 평행세계 이야기 [5]
고인Klauds
2012-08-28 1 802
864 창작  
19m 2장 [25]
고인Klauds
2012-08-19 8 2019
863 창작  
소설 게시판에 대한 건의사항 하나 [10]
고인Klauds
2012-08-20 0 723
862 창작  
19m 1장 [9]
고인
2012-08-15 5 823
861 창작  
[자작라노벨] The Knowers - Knowledge no.1 He Can Do Everything [4]
고인
2012-03-23 3 1556
860 창작  
[자작라노벨] The Knowers - Knowledge no.0 prologue [5]
고인
2012-03-18 2 1799
859 창작  
아리랑
고운
2017-06-27 0 287
창작  
(조금 긴)글귀3
고운
2017-06-26 0 396
857 창작  
글귀2
고운
2017-06-26 0 309
856 창작  
글귀1
고운
2017-06-26 0 309
855 창작  
그냥 글귀 - 친구 作
고운
2017-06-24 0 265
854 시 문학  
뼈 아픈 후회 - 황지우 作
고운
2017-06-22 1 273
853 시 문학  
푸른 밤 - 나희덕 作
고운
2017-06-22 0 262
852 시 문학  
먼 후일 - 김소월 作
고운
2017-06-22 0 270
851 창작  
그 시절
고운
2017-06-21 0 262
850 창작  
욕심이 무서운 이유
고운
2017-06-21 0 256
849 창작  
전진
고운
2017-06-21 0 204
848 창작  
선택
고운
2017-06-19 0 217
847 창작  
행복
고운
2017-06-19 0 292
846 창작  
진실
고운
2017-06-19 0 177
845 창작  
우정
고운
2017-06-19 0 253
      
<<
<
381
382
383
384
385
386
387
388
389
39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