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우정은 가장 위대한 사랑 - 제임스
에리리 | L:60/A:454
2,734/4,050
LV202 | Exp.67%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0 | 조회 68 | 작성일 2020-04-02 23:41:17
[서브캐릭구경ON] [캐릭컬렉션구경ON] [N작품구경ON]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우정은 가장 위대한 사랑 - 제임스

우정은 가장 위대한 사랑 - 제임스

 

우정은 우리의 슬픔을 가라앉히고

우리의 분노를 식혀주고

우리의 억압을 풀어주고

우리의 재난을 구해 주고

우리의 생각을 의논해 주고

우리의 명상을 일깨워 준다.

친구가 그대 보다도 더 명예롭게 되고

더 명성을 얻게 되고

더 재능있고 학식있다는 말을 들을 수 있도록

진심으로 노력할 수 있는 것이

가장 참된 우정의 표시라고 할 수 있는 것이다.

우리가 더 많이 사랑할수록

우리는 더욱 더 훌륭해진다.

우리의 우정이 깊어 갈수록

신은 더욱 우리를 사랑하신다.

당신은 우정으로써

가장 위대한 사랑과 가장 위대한 가치와

가장 기탄 없는 대화와

가장 참된 진심을 모두 나타낼 수 있다

그리고 용감한 남녀들만이 할 수 있는

가장 위대한 마음의 결속을 나타낼 수 있다.

개추
|
추천
0
반대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44 시 문학  
이종문의 <설마>
유희나
2020-05-11 0-0 66
43 시 문학  
석양무렵 - 박얼서
순백의별
2020-05-08 0-0 66
42 시 문학  
심석정 <연>
유희나
2020-04-25 0-0 66
41 시 문학  
이 후끈한 세상에 - 박목월
사쿠야
2020-04-11 0-0 66
40 시 문학  
질투는 나의 힘 - 기형도
에리리
2020-04-10 0-0 66
39 시 문학  
생명(生命)의 서(書) - 유치환
크리스
2020-04-04 0-0 66
38 시 문학  
굴뚝의 노래 - 민병관
유희나
2020-04-03 0-0 66
37 시 문학  
3월로 건너가는 길목에서 - 박목월
사쿠야
2020-04-03 0-0 66
36 시 문학  
00행 열차를 타고 - 변종윤
순백의별
2020-03-22 0-0 66
35 시 문학  
봄이 오면 보고픈 사람이 있습니다. - 변종윤
순백의별
2020-03-14 0-0 66
34 시 문학  
도심속의 아파트 - 변종윤
순백의별
2020-03-13 0-0 66
33 시 문학  
들꽃에도 생명이 있다. - 변종윤
순백의별
2020-03-08 0-0 66
32 시 문학  
따뜻한 편지 - 곽재구
에리리
2020-02-29 0-0 66
31 시 문학  
당신께 편지 쓰는 날이면 - 안현희
에리리
2020-05-30 0-0 65
30 시 문학  
일출 향일암에서 - 박얼서
순백의별
2020-05-21 0-0 65
29 시 문학  
이남순의 <허수어미>
유희나
2020-05-11 0-0 65
28 시 문학  
우는 때 - 한용운
크리스
2020-05-11 0-0 65
27 시 문학  
겨울 꽃 - 김남조
사쿠야
2020-05-07 0-0 65
26 시 문학  
이런 詩 - 박목월
사쿠야
2020-04-11 0-0 65
25 시 문학  
방문객-정현종
멜트릴리스
2019-11-23 0-0 65
24 시 문학  
내 눈물의 의미 - 정우경
에리리
2020-05-21 0-0 65
23 시 문학  
다시 - 박노해
에리리
2020-05-28 0-0 64
22 시 문학  
그대 앞에 나는 - 김경호
에리리
2020-05-07 0-0 64
21 시 문학  
눈 물 - 이해인
사쿠야
2020-05-03 0-0 64
20 시 문학  
오영호의 <올레길 연가 1>
유희나
2020-04-29 0-0 64
      
<<
<
411
412
413
414
415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