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츄잉 신고센터 | 패치노트 | 다크모드
공지&이벤트 | 건의공간 | 로고신청N | HELIX
로그인유지
회원가입  |  분실찾기  |  회원가입규칙안내
박효신 - 꿈
세븐 | L:0/A:0
50/110
LV5 | Exp.45% | 경험치획득안내[필독]
추천 0 | 조회 85 | 작성일 2020-09-18 19:38:44
[서브캐릭구경OFF] [캐릭컬렉션구경OFF] [N작품구경OFF]
*서브/컬렉션 공개설정은 서브구매관리[클릭]에서 캐릭공개설정에서 결정할수 있습니다.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박효신 - 꿈

 

 

박효신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슬픔 없는 꿈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기억 못할 꿈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않아서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지난 사랑 꿈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깨지 않는 꿈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어린 날의 꿈

오늘 밤 내가 꾸고 싶은 꿈은 기적 같은 꿈

멀리 불어오는 서늘해진 바람에

잃어버린 추억 쌓이고

봄이 오길 기다리다

쳐버린 못 다 핀 꽃

나의 내일은 아직 온다

 

나의 작은 이 가슴이 뛰고 있는 까닭은

아직 나의 작은 별

저 하나가 잠들지 못해서

 

아직도 내가 꾸지 못한 꿈은 니가 없는 꿈

아직도 내가 꾸지 못한 꿈은 꿈이 아닌 꿈

개추
|
추천
0
신고
    
  [숨덕모드 설정] 숨덕모드는 게시판 최상단에 위치해 있으며 언제든 설정할 수 있습니다.
의견(코멘트)을 작성하실 수 없습니다. 이유: 30일 이상 지난 게시물, 로그인을 하시면 댓글작성이 가능합니다. 츄잉은 가입시 개인정보를 전혀 받지 않습니다.
즐겨찾기추가   [게시판운영원칙] | [숨덕모드 설정] |   게시판경험치 : 글 15 | 댓글 2
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1069 창작  
밀키스
코멧코
2019-10-12 0 86
1068 창작  
하상욱 단편시-5
검은조직
2019-10-01 0 86
1067 창작  
절벽 - 이상
이리이리야
2019-09-23 0 86
1066 시 문학  
여승(女僧) : 백석 시
크리스
2019-09-21 0 86
1065 시 문학  
너무 많은 행복-이생진
멜트릴리스
2019-09-21 0 86
1064 시 문학  
사슴 - 노천명
에리리
2019-09-16 0 86
1063 시 문학  
또 다른 고향 - 윤동주
사쿠야
2019-09-14 0 86
1062 시 문학  
눈 감고 간다 - 윤동주
사쿠야
2019-09-07 0 86
1061 시 문학  
자야곡(子夜曲) : 이육사 시
크리스
2019-08-29 0 86
1060 시 문학  
우리가 물이 되어 : 강은교 시
크리스
2019-08-25 0 86
1059 시 문학  
노천명 시 <자화상>
크리스
2019-08-21 0 86
1058 시 문학  
꿈은 깨어지고-윤동주
멜트릴리스
2019-08-18 0 86
1057 시 문학  
그 꽃 - 고은
사쿠야
2019-08-18 0 86
1056 시 문학  
이 하루를 사는 동안/김용호
미소녀
2019-08-15 0 86
1055 시 문학  
관세음보살상(觀世音菩薩像) - 한하운
미소녀
2019-08-09 0 86
1054 시 문학  
가을 편지-이해인
멜트릴리스
2019-05-17 0 86
1053 시 문학  
고백성사 - 정우경
에리리
2020-04-29 0 86
1052 시 문학  
병적 계절 - 이상화
대갈맞나
2019-03-09 0 86
1051 시 문학  
사랑 이후 - 정우경
에리리
2020-06-17 0 86
1050 시 문학  
사랑의 느낌 - 정우경
에리리
2020-06-14 0 86
1049 시 문학  
장지성의 <농민사>
유희나
2020-06-13 0 86
1048 시 문학  
잡영(雜詠) - 왕유
이지금
2021-01-11 0 86
1047 시 문학  
사랑하고 싶다 - 황금찬
에리리
2020-06-12 0 86
1046 시 문학  
냄새만 난다 - 임영준
순백의별
2020-06-10 0 86
1045 시 문학  
살아 있는 것이 있다면 - 박인환
크리스
2021-07-01 0 85
      
<<
<
371
372
373
374
375
376
377
378
379
380
>
>>
enFree
공지&이벤트 | 접속문제 | 건의사항 | 로고신청 | 이미지신고 | 작품건의 | 캐릭건의 | 기타디비 | 게시판신청 | 클론신고 | 정지/패널티문의 | HELIX
Copyright CHUING Communications. All rights reserved. Mail to chuinghelp@gmail.com | 개인정보취급방침 | 게시물삭제요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