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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글쓴이 |등록일 |추천 |조회
2144 시 문학  
또 다른 고향(故鄕) - 윤동주
폭살왕
 2018-12-09 0-0 164
2143 시 문학  
미소 - 최두석
아장아장
 2018-12-09 0-0 126
2142 시 문학  
그 사람 어디 있는가 - 김진동
아장아장
 2018-12-09 0-0 115
2141 시 문학  
꽃 - 송호준
아장아장
 2018-12-09 0-0 94
2140 시 문학  
곱씹어볼수록 마음아픈 시)황경신-그때가 가장 슬프다
黑수저
 2018-12-09 0-0 363
2139 시 문학  
금잔디 - 김소월
대갈맞나
 2018-12-09 0-0 119
2138 창작  
완화삼 - 조지훈
대갈맞나
 2018-12-09 0-0 260
2137 시 문학  
낙화 - 조지훈
대갈맞나
 2018-12-09 0-0 273
2136 시 문학  
몽혼(夢魂) /이옥봉
Casanova
 2018-12-08 0-0 218
2135 시 문학  
이해인 / 너에게 띄우는 글
Casanova
 2018-12-08 0-0 153
2134 시 문학  
로버트 프란시스의 "투수"
Casanova
 2018-12-08 0-0 166
2133 시 문학  
유리창 - 정지용
대갈맞나
 2018-12-08 0-0 135
2132 시 문학  
농무 - 신경림
대갈맞나
 2018-12-08 0-0 184
2131 창작  
연시 - 박용래
대갈맞나
 2018-12-08 0-0 221
2130 시 문학  
어두워질 때 - 엄원태
폭살왕
 2018-12-08 0-0 163
2129 시 문학  
모란이 피기까지는 - 김영랑
폭살왕
 2018-12-08 0-0 934
2128 시 문학  
바다와 나비 - 김기림
폭살왕
 2018-12-08 0-0 242
2127 시 문학  
견딘다는 것 - 함진원
아장아장
 2018-12-08 0-0 166
2126 시 문학  
그리움을 견디는 힘으로 - 유하
아장아장
 2018-12-08 0-0 137
2125 시 문학  
간절 - 이재무
아장아장
 2018-12-08 0-0 109
2124 시 문학  
국화 옆에서 - 서정주
대갈맞나
 2018-12-06 0-0 683
2123 시 문학  
서덕준-달이 지는 속도
黑수저
 2018-12-05 0-0 237
2122 시 문학  
밀어 - 서정주
대갈맞나
 2018-12-06 0-0 283
2121 시 문학  
은수저 - 김광균
대갈맞나
 2018-12-06 0-0 302
2120 창작  
도리다에게-푸쉬킨
다시시작해
 2018-12-05 0-0 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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