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주 받은 자동차 연재(토~일)
안녕하세요 うた입니다. 이번 편은 맛보기 편으로 이렇게 만나뵙게 됬습니다.
아무쪼록 잘 봐주시고 그리고 위험한 곳에 놀러가지 마세요 (수~목)연재 시리즈 많은 관심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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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마전 나는 고급 스포츠카를 출고하여 한달 넘게 타고다니고 있다.
그리고 가끔 일하러 갈때나 장보러 갈때도 가끔 타고다닌다. 뭐 그 가끔이라는 것이 돈이 널럴할 때를
말하는 거지만 말이다.
하지만 지금은 말할수 있는 상황이 안된다 왜냐면 지금 상황은 이로 말할수 없을 만큼 심각하기 때문이다.
내가 앞써 말했듯이 이 차를 한달 넘게 타고 다닌다고 하지 안았던가 그렇다 사실 이차는 사고 견적이 꽤나 있다.
더구나 시도때도 없이 ABS(브레이크 잠금 방지 시스템)장치가 자주 결함으로 발생되 많은 운전자들이 다치거나 사망하는 일이 많았다.
나는 이 소리를 듣지 못했지만 최근 이차를 중고로 매몰할 당시 그때 중고상인이 이차는 사고 견적이 많다고 나에게 말했다.
그리고 이차는 타기만하면 한달도 못버티고 ABS시스템이 망가진다고 한다.
기업도 이 사실을 인정하고 리콜하는 일이 있었는데 근대 기업에서는 전부 고쳐졌다고는 했지만 그뒤에도 자주 이차 때문에 사고가 많이
일어난다.
그래 나도 알고있다 조금만 더 타면 나는 똑같은 사고에 당할 것이라는 것을 알고있단 말이다 그러니 토달지말아라.
그래서 결국 매몰하려 신청하고 나서 다음날 나는 침대에서 식은땀을 흘리거나 가위를 눌리는 일이 많아졌고 그리고
꿈속에서 섹시한 속옷을 입고 유혹하는 어떤 한여자가 자꾸 나타나 괴롭힘을 받았다.
나는 가위를 눌리지 안으려 달렸다. 밥도 안먹고 새벽 2시에 미친 듯이 달렸다 그렇게 달려 도착한 곳은 중고 매몰상이 었다.
나는 어떻게든 이차를 매몰 하지 안으면 매일 귀신이게 괴롭힘을 매일 당하고만 살것같다는 불안감이 느껴졌다.
하지만 새벽 2시에 중고상에는 열려있는 곳은 없었다 결국 포기하고 집으로 돌아가 잠시 생각에 빠졌다.
"하..내가 이런 미친 자동차에 유혹 당해 버리다니.."
젠장 아무거나 생각 해봐도 도무지 해결 방첵이 떠오르지 않는다.
다음날 나는 아침 일찍 새수하고 옷 갈아입어 현관문을 열고 차에 올라 탔다.
나도 안다 그러니 아무말 말아라 나는 사실 겁먹고 있다.
오늘이 마지막일수도 있다는 생각에 조금은 망설이지만 이차에 타지 안으면 죽는 사람은 내가 아니라 다른 당사자가 당하는 것이니
만일 다치기라도 하면 나는 분명 살인마나 다름 없으니 말이다.
그러니 지금은 내가 이차를 소유하고 있는 이상은 내가 이차를 책임지고 중고매몰상 까지 운전해 갈수 밖에 없다.
알았나 구경꾼?
나는 식은 땀을 흘리며 자동차에 워밍업을 시켰다. 워밍업까지 30초 5, 4, 3, 2, 1
됬다 이제 페달을 밟는다.
다행히 시작부터 나쁜 징크스는 발동되지 안았다. 그래 그대로 유지하라고
좋다 이제 앞으로 100m 조금만 더가면 이제 이차를 매몰할수 있다.
잘가라 개 같은 자동차야 매몰하고 폐차로 가버려
근대 갑자기 브레이크가 말을 듣지 안는다..이런 젠장 이대로 끝인가? 제발 먹어라! 먹어라! 먹어!!
후~다행이 브래이크가 먹어줬다. 나중에 술이나 한잔 해야겠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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