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마
우리동네는 살인자가 많다 .경찰도 못잡고 살인사건은 점점 많아지고잇다
나도 당할뻔한적이 잇다
학원에 남아서 한11시쯤 나갔는데
갑자기 옆에 칼이 스쳣다.
뒤를 보았는데 범인은 사라졌다.
그 후로 나는 집에만 있게 되엇다 엄마도 괜찮다고 하셨다.
어느날, 밥을먹다 살점이 나왓다
"엄마 여기 이상하게 잇는데?"
"응 아무것도 아니야."
나는 안심하고 뻬고 먹엇다
그순간 나는 엄마가 중얼 거리는 소리를 들었다.
'그때 실수만 않햇더라도 .....'
엄마가 살인마 ㅇㅇㅇㅇ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