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인자
저는 진실만을 밝히며 이것은 귀신이야기가아닌 살인과 관련된 사건입니다.
자 저는 현제 17 살입니다 저는 얼마전에있었던일이었습니다.
저는 학원을마치고 친구 3명과 같이 담배를피러갔습니다. 청소년들이담배안피는경우는거의이제없죠 .
저희 동네쪽에는 아파트를 짓는다고 10년전부터 폐쇠된 집들이 약 10만평정도있었습니다.
저희는 당연히 그골목길에가서 담배를 피려고 갔습니다
한참가던중 갑자기 야!!!!!!!!!!!!!!!!!!!!!!!!하던 아저씨의 목소리가 엄청나게 울려퍼졌습니다 .
우리는 먼데? 야 뭐고 ;; 이렇게 가만히 앞뒤샅샅히훑어봤습니다
싸우는거겠지 뭐 가자 이러고 가고있는데 또 야!!!!!!!!!!!!!!!!!!!!!!!하는소리가들렸습니다
야 먼데 ;; 이러고 빨리피고가자 저새x싸이x인가 누군데 ㅡㅡ 이러고 정색을 하면서 빨리피고가야겠다는생각만들었습니다
저는 진짜 그떄당시 너무무서워서 여기서피지말자고했습니다 야 .. 가지말자 했는데 갑자기 저희는 골목길 차뒤에서 피고있는데
갑자기 달려오는소리가들려오는겁니다 하필 우리는 소름이 돋아있었고 긴장을하고있었는데 달려오는소리가들리니까 심장이 너무뛰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차 유리에살짝머리를올리며보고있었는데
한아저씨가 검은색패딩을입고 검은모자에 달려가는겁니다 저희는 야 아까 그새x아니야 ? 아닌거같은데 이러고 다피고 일어나서 갈려했습니다
근데 가는도중 갑자기 그아저씨가 저위에서 달려오는겁니다 우리는 못보고 갑자기 제친구가 야 저새x아까 걔잖아 하고 바로 10m약간더멀리있었는데 저희는 너무무서워서 바로 도망갔습니다 제가 뒤를본순간갑자기 우리쪽으로오더니 야!!!!!!!!!!!이러고 달려오는겁니다.자세히보니 주머니에 손을넣고 갑자기 둘러쌓인 신문지를꺼내는겁니다 갑자기 신문지를 벗기더니 작은칼을들고오는겁니다 저희는 폐가가 10만평이니까 너무 바깥으로 가는데 멀었습니다 . 너무무서워서 쓰러질정도로 달렸습니다 울면서 정말 무서워서 죽기살기로뛰었습니다 . 그러다 한 10분정도 뛰니까 바깥이나오는겁니다
뒤를보니 안쫓아오는겁니다 .우리는일단 바깥까지 계속달렸고 나와서 바로 112에 신고를했습니다 . 예 xx경찰서xxx입니다.
저는 울면서 경찰아저씨 살려주세요 .. 제발 이러고 왜그러니 ? 했습니다 어떤 아저씨가 칼들고 쫓아와요 해서 바로 위치추적을해서 오겠다는겁니다
우리는 기달리고 경찰 3대가오는겁니다 그래서 우리는 경찰관들에게 경찰서로 가서 진술서를쓰면서 사건을 말하고 부모님까지와서 저희를데려갔습니다
또 그다음날 전화가왔습니다 .
경찰관아저씨였습니다. 여보세요 ? 했는데 사건을도와줘서 고맙구나 어제 많이무서웠었지 ? 어제 그 아저씨 붙잡았다
그아저씨 정체가뭐에요 ? 진짜무서워죽는줄알았어요 했는데 흔히 우리나라에 많이있는 중국인 인신매매 하는사람들
오원춘처럼 인육을판매하는사람들이였던것이었습니다. 그말듣고 바로 소름이돋아서 정신이 몽롱하고 어제 그사람한테죽었으면어떻게됬을까...
정말 갑자기 괴로운심정에 미치는줄알았습니다 . 잠도안오고 지금도 미치겠습니다 .. 집에나갈때마다 무섭고 이제 그 폐가는 다시는못갈거같습니다 .. 시민여러분 몸은 자신이 지키는것이라는걸 그 상황을겪은뒤에알았습니다 .. 몸조심하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