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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하면 무섭고 섬뜩한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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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 | 조회 137 | 작성일 2020-09-10 04:5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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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사이 좋은 형과 동생이 살았다. 어느 날 동생이 아끼던 금붕어가 죽었다. 그러자 슬퍼하는 동생에게 형제의 어머니가 금붕어만한

초콜릿을 사주었다. 초콜릿은 동생이 너무나 좋아하는 것이었다. 다음날, 형이 죽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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