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살면서 귀신한번본이야기
어릴때 아빠가 좋은 매물에 아파트가 인천에있다해서 이사갔는데
그집에들어가고부터일어난이야기
그집에가고 나는 시름시름앓고 학교결석을엄청하게됨
동네친구 어머니가 무당이셨는데. 친구에게 우리집가지말라고 매일말하셨다네
그리고 나는 형제가있는데 부모님이맞벌이라서 밤늦게까지 우리둘만있었는데 엄마는 안되겠다싶어 당시고등학생이었던 사촌누나에게 우리둘 맡김
사촌누나도 우리가이사온지2달째에왔는데 3달만에 더이상집에안오게됨 나중에커서 들은이야기는 사촌누나가 우리 돌보러 매일왔는데 밤마다 가위눌리고 샤워할때 거울로비친 마루에서 하얀옷을입은 여자가 슥지나가는걸 3번봤다함
거기에 하루는 누나 학교친구가 우리귀엽다고 찾아온날에 그학교친구누나가 화장실에 소변보러들어갔는데 불이꺼진 화장실안에 웬 여자가 욕조에서있길래 놀라서 누구냐고물었는데 눈깜빡할사이에 사라졌다함
여러가지일을 겪고 누나는 엄마에게 여기이사가야하는거아니냐고 귀신있다고 수차례이야기했다고함
고모가 가고 엄마는 엄마친구 이모가 오셔서 우릴돌봐주었는데
나랑 이모랑 같이 밤10시에 위험한초대라고 당시 케이블해서해주던 공포프로그램을 보고있는데 대충끝날때 화면이꺼지며 Tv가 꺼매짐 알다싶이 티비가꺼지면 빛으로인해 우리에얼굴이 비추어졌는데 이모랑 나말고 어떤 여자가 우리 옆에 서있었음
놀라서 그쪽을봤는데 아무도없었음
여러가지일이 있고 우리는 6개월만에이사갔는데
알고보니 아빠가 첨그곳을 들어간이유가 전세시세가 반값이나싸서였고 알고보니 그곳은 무덤가였음 무덤가를 옮기고 아파트를 지은 장소
또
우리가이사가고 20대후반여성분이이사오셧는데 이사온지 2달만에이사가셧다함
이유가.화장실에서 머리감는데 긴머리셔서 허리굽혀 물로 감고계셧는데 다리사이로 보이는 거실에웬 여자가 쳐다보고있어서 기절한적있다고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