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후.. 7권을 사 읽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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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후.. 7권을 사 읽었다.후기는.. 튜델킨 급의 개객기 프뤼네가 프레이야 파밀리아 간부진에게 개 쳐맞듯 뒤지게 맞았을걸 생각하니 너무 기분이 좋았고.. 이슈타르 덕에 눈이 행복해지는 이야기였다. 끄읕~! |
개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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