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던만추게시판을 이용하려고 츄잉 첨 가입한 유저입니당.
사실 네이버카페에서 놀았는데 떡밥?같은게 없고 활성화가 잘 안되는 느낌일뿐더러 뭔가 카페가 던만추 게임이야기로 가득차있어서 다른 커뮤니티를 찾던중 츄잉으로 오게되었습니당.
소설내용을 통해 추리해보는 뇌피셜쓰기나 걍 잡담이라도 글로 끄적끄적 거리는걸 좋아합니다.
본편은 12권까지 읽었고 외전은 6권까지 읽었습니다. 코믹스, 애니 다봤구요.
좀더 검색해보니까 텍본도 올라오고 심지어 (벌써) 외전9권;;까지도 올라오는거같은데 뭐 소장하면 좋고 텍본에 욕심은 나지만 갠적으로 정발에 명분과 정당성이 있으니까 구걸까지는 안할겁니당. 포인트벌이는 꿈도 안꾸고요.
네이버카페에 썼던 뇌피셜 글들을 조금 정리하고 요약해서 나중에 천천히 올려볼까해용.
라노벨은 쳐다도안보다가 처음 접하면서 유일하게 읽은 소설이 던만추라 애정이 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