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o} 히로아카 스포 몇 장
298화 제목: 무너져가는 소리
스캡틱: 애초에 초밥은 우리가 산건데? 치료도,영상편집도,토가의 코트도 모두 나의 선물이고
트와이스: 아아? 병원에 있을 너희의 대머리가 여기 아지트에 있을 수 있는건 누구덕분이더라!?
리 데스트로 분신: '서포트 아이템의 공동 개발 의뢰'라고 꾀하고...! 당신들 공안에 감시당하고 있는 것은 알고 있었지만... 덕분에 우리 제품을 무시할 수 없게 되었다.
리 데스트로 분신: 반면으로는 기뻐서 어쩔줄 모르겠어.
리 데스트로 분신: 이런 강경책을 쓰다니... 이것이 너희들이 만들어낸 질서인가. 좋잖아. 분명 필요했을거야.
리 데스트로 분신: 그러나 우리가 원하는 것은 질서없는 질서. 진정한 자유. 해방하라.
시가라키(올포원): 이제부터 몸을 쉬게하고 완성시키지. 완성했을 때... 우리의 바램은 성취된다.
2일후
바쿠고: 아파!!
기자: 다비와의 관계를 모두가 알고싶어합니다!! 회견 날짜는!? 모두가 불안해하며 알고싶어합니다!!
쇼토: 아버지는 못해... 토우야 형은 내가 하지않으면.
미네타: 안돼~ 더는~ 움직이지마!!
바쿠고: 그 자식, 죽으면 죽인다.
세로: 토도로키와 모두도 대체로 의식을 돌아왔는데...
세로: 미도리야만 도저히 일어날 기미가 안보여서─
결사의 대가는 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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