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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AL편이 아닙니다 다만 님이 북부 입장에서만 말씀하시니 저는 AL입장에서 반론해보죠
다이크가 직접간것은 무력도발하러 갔다는 말은 너무 단정적인 결론입니다
물론 무력이 필요하다고 여겼기에 간건 사실이겠죠
다만 그전에 이미 북부쪽에 병력이 집결했다는 점은 관가하신것 같네요
대규모 병력이 기사단 재건을 외치며 반AL파로 집결했는대 병력파견은 필수일테고 그렇기에 다이크랑 함대가 파견된거겠죠
황제야 애초에 자기맘대로 온거니 논외로 치면 무력도발이라 할정도로 과잉전력은 아닙니다
다만 도착했는대 북부가 코어템플 회수하려는걸 무답무용으로 과잉대응한건 사실입니다 이건 위에 본문에도 언급했구요
병력집결한건 그저 견제 목적일뿐이다라곤 하지만 그걸 과연 누가 믿을까요?
리아 본인 생각이야 어떻든 북부는 이미 실질적인 폭력수단을 갖추었으니 경계를 할수 밖에 없고 그게 과잉대응으로 이어진거죠
제가 도진깨진이라한 이유는 리아의 대응입니다
폭력을 폭력으로 대응한 시점에서 이미 도진깨진이죠
아버지같은 분이 죽었고 동생이 반송장된 분노도 한몫했겠지만 결국 무슨말로 포장하든 결국 감정적인 대응으로 전쟁을 일으켰다는 점에서 동정은 가지만 옳다라곤 말못하겠네요
저였으면 참았겠냐고 묻는다면 전잘 모르겠네요
참았을수도 있고 저질렀을수도 있고 아무튼 제3자의 입장에서 마냥 북부편도 못들겠다는 얘기입니다
전 딱히 AL이 옳다라곤 생각안합니다
굳이 따지자면 앤한테 감정이입하는 편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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