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비노기 영웅전] 세계관 파워 밸런스
보닌 달빠기 때문에 타입문식 랭크 쓰겠음
정점급
EX: 설정상으론 확실히 세계관의 정점에 속한 존재이긴 하나, 나온 게 없어서 정확한 우열을 가리기 어려움.
- 전성기의 발로르, 누아자.
태초의 세계의 창조에 관여한 신들. 현재는 에린에 망각이 도입된 후 완전히 역사 속에서 잊혀져 에린의 또 하나의 달인 이웨카에 봉인되어 있음.
A++: 최소 신 2체 이상급의 초월적 존재들
- 엘쿨루스, 리시타, 피오나를 비롯한 현 세대 영웅들, 전성기 루 라바다, 이전 세대의 영웅들, 불완전 부활 발로르.
과거 먼 옛날 두 세계의 신들이 싸우면서 벌어진 시간의 균열을 메우기 위해, 세계가 창조해 낸 시간의 수호자 엘쿨루스.
아랫 단계 놈들 죄다 뚝배기 깨버리고 여기까지 온 현 세대의 영웅과 과거의 루 라바다를 포함한 에린의 영웅들.
불완전 부활 했음에도 간단하게 달을 창조하고 불사까지 탑재한 악신왕 발로르 등이 포진
A+: 한 종족의 우두머리급 신들, 이쯤되면 인과를 고쳐쓰고 시공간에 간섭하는 것 정돈 무리 없이 가능
- 모리안, 키홀, 마하, 크로우 크루아흐
얘네들은 크게 묘사된 게 없어서 쓸 게 없음
그냥 크크신이 다 뒤져가는 상태에서도 화산지대 쑥대밭으로 만드는 정도는 무리없이 가능했다는 정도...?
그리고 모리안이나 키홀은 인과 간섭에 시공간 간섭까지 가능
A: 반신급. 위의 신들에게는 확연히 미치지 못하지만 그럼에도 아예 날개조차 없는 존재들과는 비교하기 힘들 정도의 강함을 가진 존재.
- 고대 글라스 기브넨, 네반, 에스시더, 엘라한, 지그린트, 뷔제클로스
과거 루 라바다와 함께 마족의 군대를 뚫어낸 모리안의 가디언 글라스 기브넨.
키홀에게 신격을 받아 여신의 자리에 올라 반쪽도 못되는 신은 되었지만, 그럼에도 적개심만으로 사념의 바다에서 콜헨까지 울리는 지진을 일으키는 네반.
신의 자리에 도전했다가 저주를 받아 에린의 수호자가 된 에스시더.
크로우 크루아흐의 힘을 받아 각성한 엘라한.
엘쿨루스의 오른편과 왼편 수호자인 지그린트와 뷔제클로스.
그리고 신의 화신에 가까운 존재인 이세트와 베라핌의 심장을 먹어치운 카단 등이 포진.
A-: 신의 힘을 간접적으로나마 사용, 구현 가능한 존재
- 인퀴지터 율케스, 클레르, 이세트, 카단, 아르카나
과거 최고의 이단 심판관이었던 율케스
그리고 현재의 법황청의 이단 심판관이자 아스테라의 첫 보스로 등장하는 클레르
황혼의 사막의 공주이자 태양신의 화신이었던 이세트와 악신의 힘을 일부 사용 가능했던 카단이 포진
상급
B+: 인간과 이종족들 중에서 최상급 강자들. 대부분이 이계의 괴물, 혹은 한 지방의 수호신 정도 되는 위치이다.
- 지배자 라키오라, 저거노트, 크라켄, 브라하, 요하드, 해비던트, 라이노토스, 라바사트 등
태양신의 무녀로서 신의 화신으로 분류되는 이세트
크로우 크루아흐의 결정을 먹어치움으로서 키홀에 근접한 상태로 각성한 카단
초승달섬의 수호신이자 반신급 존재로 추앙받던 라키오라
법황청의 진실에 가까이 갔다가 괴물로 전락해버린 케흐(저거노트)
바다의 악마로 불리는 크라켄
고대의 괴물인 브라하와 그에 맞먹는 이세트가 부활시킨 거대 하반 등이 포진.
B: 인간, 마족 중에서도 우두머리급 강자들
- 샤이닝 샤칼, 잉켈스, 전성기의 아이단, 서큐버스, 블러드 로드, 우르쿨, 눈보라, 퀸
마족의 총사령관인 샤이닝 샤칼
로체스트 기사단의 부사령관이자 블러디셰이드를 마시고 마족화한 잉켈스
마족의 마을을 혼자 전멸시켰다는 전성기의 아이단
시간을 다루는 몽마 서큐버스
이계의 존재인 뱀파이어들의 우두머리 블러드 로드
예티를 학살하고 그들보다 윗선에서 군림하며 얼음계곡의 주도권을 확실히 잡고 있었던 우르쿨과 눈보라,
그리고 거대 거미들의 여왕인 퀸 등이 포진
B-: 바로 윗라인에게 딱 한끗발 뒤지는 정도
- 워로드 블랙해머, 부사령관 루더렉, 티탄, 놀 치프틴, 워치프 스카드 블랙
여기서부터는 인게임이고 스토리고 그렇게 대단한 놈들이 아니니 그냥 간략하게만 적음
중급
C+: 마족 전진기지의 고블린 장교급
C: 마족 전진기지의 그렘린 장교급
C-: 그 외 코볼트, 랫맨 등 마족 중에서도 급이 낮은 존재들
하급
D: 초반에 만나는 놀 쩌리들, 마렉, 케아라
E: 게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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