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령에 대한 또다른 추측
악령이 신원류를 보여주면서
1. 비선별인원
2. V의 껍데기 활용
두가지 가능성이 높게 떠올랐는데
로포비아 가주와의 연관성도 한번 생각해봤습니다.
로포비아렌의 그릇이 보여준 수준
그리고 황소의 수준을 생각해보면
로포비아 가주라면 악령을 부리는게 충분할겁니다.
10가주에 의해 조종된다면 신원류를 쓸 가능성도 있으며
악령이 동물처럼 크르르 거리는 점도 부리미와 연관이 될수 있습니다.
시험의층에서 로포비아렌이 개입한 것도 관리자의 설계였다고 하죠.
나아가 구스트앙의 대화상대가 로포비아 가주일지도 모른다고 생각됩니다.
라헬을 '장기말'이라 표현한 것도 부리미를 조금은 연상시키고요.
비올레(포비더) vs 라헬(로포비아)
구도로 선의의 경쟁(?)을 한달까요.
마스체니의 위 대사도 헤돈-10가주 의 관계와
거래의 가능성을 생각해보게 합니다.
+ 여담으로
구스트앙과 로포비아 가주가 이미 손을 잡고 준비를 해왔다면
2년간 전쟁이 거의 벌어지지 않은 부분도 설명이 된다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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