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왕난을 까는 이유
우선, 자왕난을 까는? 싫어하는? 이유는
1부때까지만해도 밤이 주인공이었다가
갑자기 난데없이 느끼하게 생긴놈이 나타나서
주인공인것처럼 보이니 볼맛이 안났습니다. (이게 시작)
두번째로는 자왕난이 약하고 무능력한 주제에
초반에 20층에서 고생이가 다친 선별인원이 들어와서
도와줄려고 했는데 도와주지 못하게 했으면서
자기가 왕이되서 탑을 바꿔놓겠다고 말하는 등
이중적인 모습을 보여줍니다.
세번째로는 쿼에트로와의 첫 대면에서
쫄아서 도망다니다 비올레가 나타나는 순간
온갖 허세를 부리며 쎈척을 하죠
비올레가 유명해지니까
마치 자기도 뭐라도 된것처럼
창한테 "너라면 비올레를 이길 수 있다는 말?"
하면서 도망다니던놈이 비올레 이름을 들먹였죠.
네번째로 앞에서 언급했듯이
자왕난은 약하면서 아무것도 하려고 하지 않음
예를 들어 자기 포지션에 대해서
능력을 키운다던가 그 능력으로 뭐라던가 해야하는데
그 능력 키울 생각은 안하고
오로지 신수폭탄, 껌폭탄이죠
그러면서 팀의 리더행세를 하죠.
다섯번째로 이렇게 짜증나게 구는데
죽지도 않으니 더 짜증난거죠.
이유는 이정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