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이런식으로 나올거 같음 ㅋㅋ
오비토는 동료를 소중히 여기지 않는자는
그보다 더한 쓰레기이다
라는 명대사를 남기고 그런 닌자의 길을 걸었지만
근데 스스로 포기함
지라이야왈 닌자란 참고 견디는 자를 말하는거다
닌자의 재능중에 가장 중요한것은 지니고 있는 술법의 갯수가 아니야
중요한것은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다
이런 명대사를 남겼는데
근성과 닌자의 길을 포기하고
카신코지가 말했던것처럼 죽어가는 아오한테 아직도
닌자로서 살았던것을 포기하지 않는거냐
이러는거보면
지라이야가 근성으로 걸었던 닌자의 길을
포기하고 닌자가 아닌길을 카신코지라는 존재로서 걸었던거일수도 있음
오비토가 동료를 소중히 여기는걸 의미없게 여기고 포기했던것처럼 ㅇㅇ