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로커다일 vs 호시가키 키사메 소설
위치는 알라바스타 사막 한 가운데
호시가키 키사메는 호전적인 성격, 싸움을 즐긴다.
원피스 세계로 진입한 키사메는 '칠무해' 크로커다일의 목을 노린다
극상성이라, 키사메게 유리하다고 생각하겠지만 캐릭터의 성격과 싸움방식
전투 센스에 따라 승패결과는 달라진다고 본다.
키사메 : 사막 한가운데 이군요. 상관 없습니다 . 수둔 폭수충파!
크로커다일 : !!!
크로커다일은 모래로 변해 재빨리 상공으로 날라간다.
악마의 열매 자연계 모래모래열매 능력자인 크로커다일은
모래인간이라 하늘을 나는것도 가능하며, 순식간에 멀리 있는 상대방의 뒤를 노랄 수도 있다 (정상결전편 흰수염과 재회 참조)
키사메 : !!! 뭔가요? (무슨 술법이지? 만게츠같은 몸인가)
크로커다일 ; (입에서 물이 나오다니??? 나랑 상성이 안좋군.)
키사메 : (수둔 폭수충파를 쓰니 물을 피해 상공으로 올라갔어 물이 약점인가 보군)
키사메 : 안내려오실껀가요? 훗훗훗
크로커다일이 순식간에 키사메 뒤로가 키사메 목을 잡고
몸의 모든 수분을 흡수한다.
크로커다일 : 어인인지 뭔지 모르겠지만, 네 녀석이 나에게 덤빈것은 큰 실수다 상어자식 내가 누군지 알고 있는거냐? 물을 쓴다면 이길것같으냐
키사메는 온몸에 수분이 빠져 쓰려진다.
크로커다일은 갈고리안에 있는 독침으로 키사메를 죽인다
-크로커다일 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