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 전지전능이라 불리운 사나이 4화 줄거리
예수는 우선 데메테르에게 포세이돈은 어디있냐고 물어봤다. 그러나 데메테르는 딸인 페르세포네를 부른다.
사실 페르세포네는 하데스의 남편이었고 하데스는 뒤에서 페르세포네를 졸졸 따라오고 있었다.
데메테르랑 하데스랑 페르세포네는 셋이서 예수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데메테르는 낫으로 예수를 베려고 했지만 예수는 조낸빨라서 데메테르가 이길 수 없었다. 그래서 데메테르는 1컷도 안되어 예수에게 퇴갤당한다.
페르세포네도 하데스랑 합쳐서 페르세포헤데스로 진화하였도 페르시포헤데스는 데메테르와 달리 엄청 빨라서 예수의 눈으로 보지도 못했다.
그러던 중, 예수는 주기도문을 외우고 나서 제3의 눈을 각성하는데 페르세포헤데스의 움직임 어디로움직였음 어디로움직일거임을 모두 예측하였고 제3의눈의 힘으로 페르세포헤데스의 움직임을 간파했다.
이때부터 예수는 페르세포헤데스에게 발리는척 하면서 페르세포헤데스를 보기좋게 역관광시킬 방법을 계산하고 있었고 함정을 짜고 있었다.
마침내 페르세포헤데스를 낚을 함정이 완성되자 예수는 페르세포헤데스를 함정으로 몰아붙였고 페르세포헤데스의 투구이자 페르세포네와 하데스가 퓨전할수 있는 유일한 수단이었던 퀴네가 파괴되고 페르세포헤데스는 보기좋게 해체당한다.
예수는 이후, 페르세포네와 하데스를 거꾸로 매달아 묶고 앞에 "수행중이니 건드리지 마세요."라는 팻말을 꽃고 포세이돈을 찾으러 가려던 중 프로메테우스를 만났고 프로메테우스는 예수에게 감사하다고 하면서 같이 싸워줄수 있냐고 물어봤는데 예수는 당연히 ok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