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창올림픽 티켓 판매 저조...11조원 적자 예상"미 전문가
정부부터가
올림픽이라는 축전에는 관심이 없고
그것을 매개로 정치에 이용해볼 생각만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수있는..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흥행보다, 북한을 더
중요시한다는 인상까지 받았네요.
"평창올림픽 티켓 판매 저조...11조원 적자 예상"미 전문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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링크 | http://m.news.naver.com/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3&aid=0008442698 |
"평창올림픽 티켓 판매 저조...11조원 적자 예상"미 전문가정부부터가 올림픽이라는 축전에는 관심이 없고 그것을 매개로 정치에 이용해볼 생각만 했으니.. 어찌보면 당연한 귀결이라고 할수있는.. 개인적으로는 올림픽 흥행보다, 북한을 더 중요시한다는 인상까지 받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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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라보았던것 같습니다.
북한의 올림픽 참여과정에서 벌어진
여러 문제점들과는 별개로,
(기사 제목에 맞게)올림픽 수익문제로만 접근했어야
됐었는데 이런저런 기사를 엮으면서 수치를 자의적으로
취사선택 하며 계산하다가, 중요한 부분에서 미스가 있었네요.
밑에분이 지적해주지않으셨으면 계속 이렇게 생각할뻔
위의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이용한)문제들은 비난할수 있어도,
그 문제가 흥행참패에 까지 연결되었다고 보기에는 무리가 있을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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