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인이 알기론 그거 팬사이트 글이긴해도-로열나이츠에 관한 거시기
아서왕 모티브 엑자몬
갤러해드 모티브 알파몬
란슬롯 모티브 오메가몬
지금보니까 반대로쓰긴했는데 새벽이라 비몽사몽이라 그냥 넘어가주시죠 ㅁㄹㅇㄴ
어찌되었건
아서왕-> 상징 붉은용 친아버지의 성->팬드라곤 양아버지의 이름->엑터
에서 엑자몬이 탄생한걸로 앎
전살 자체에서도 보면 (물론원랜 150명 다 앉지만) 12명의 원탁기사+아서왕이 앉는걸로 나와있음 ㅁㄹㅇㄴ
+@로 페이트라던가 다른 전설 자체에서도 보면 아서왕 자체가 용으로 비유되고,
란슬롯이 용살로 비유되는 곳이 엄ㅁㅁㅁㅁㅁㅁㅁㅁㅁㅁ청 많음
(근데 란슬롯은 이외에도 속성은 많으니 뭐라 못함 그냥 아서왕=용만 ㅇㅋㅇㅋ)
이건 그냥 영국전설관심있으면 다 아는내용
오메가몬경우는 뭐더라 첫번째로 발탁된 로열나이츠란 의미가 강한데
란슬롯이 모티브라나뭐라나 저번에 황팔이 왜 만들었냐는 설이 나돌아다니는지 써줬으니 패스
+@로 워낙 전설들이 많은데 일단 일부러 끼워맞췄다간 또 털릴까봐 가장 홗실한 여기까지만함
그리고 공백의 자리 알파몬인데 ㅁㄹㅇㄴ 실제 원탁의 기사에서도
원래 11명의 원탁의 기사+1개의 공백의 자리가있었습니다
그 자리가 배신/탐욕의 자리라 탐욕스러운자가 앉게되면 바로 죽었다는 그래서 항상 자리가 비어있곤했는데
가장 쎈 원탁의 기사 갤러해드가 선택되어 그자리를 앉게되자 성배는 발견되고 더이상 자리가 비지 않게되었다는게
갤러해드 이야기이자 팬사이트에서 주장하는 내용입니다
+@로 갤러해드가 마지막 원탁의 기사, 란슬롯이 첫번째 원탁의 기사
란슬롯과 갤러해드는 부자지간으로 압니다
오메가몬 알파몬 이름 뒤바뀌긴해도 아무 관계가 없다고 여겨지지는 않네요
이외에도 방패의 기사 보호트경이 매그너몬이라는둥 소리는 많은데
그건 뭔가 증거자료라던가 뒷받침을 찾을수가 없어서 뺏습니다
그...원래 원탁의 기사 13명 로 치는 곳도 많은데 디지몬에선 아서왕이 그 안에 들어간단 소리하고싶었어요.
단순히 공백의 자리는 빼고 12명 이렇게 세서 될일이 아니라서
쓰고나서 깨달은거라;
정확히는 수정중이라고 봐주심이 편할듯요 추가 설명쓴이유도 그것때문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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