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오덕겜은 아름다운 야겜 빼고는 아에 안하는데요. 유일하게 한 페이트만은 중2병 부분이랑 작가한테 욕나오는 슬픈 부분 뺴고는 스토리가 재밌어서 매우 빠졌었죠.
그런데 돈을 엄청나게 벌어대서 그런지 6년인가 4년인가?를 다른기기에 똑같은걸 이식하는거 빼고는 안나오다가 나온거 보면 2부작 나오는데 10년이나 5년은 걸리는 걸까요 하하;;
아니면 분위기 타서 상승세를 위해 이미 만들어 놓고 1개월이나 3개월 단위로 계속 출시하는 걸까요?
한국은 괜찮은 소설 번역도 잘 안해서 괜찮은 책들 읽기가 힘든데 재밌는 읽을 거리는 매우 소중해서 눈이 많이 가네요;;
말하고도 내가 슬프다..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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