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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책 소년 매거진' 에서 연재 되고 있는 '이시야마 하지메' 의 만화 [ 진격의 거인 ] 이 애니메이션화를 결정하였다고
합니다. 이 소식은 ' 고단샤 홈페이지 별책 소년 매거진 배너탭' 에서 공개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미 애니메이션화가 결정된
'악의 꽃' 과 함께 나왔습니다. 방송일은 2013년 봄 4월 신작 애니메이션으로 표기가 되었다고 합니다.
이 작품은 불과 단행본 8권 발매 만에 1000만부 고지를 눈앞에 두고 있는 인기 작품으로 스토리를 살펴보면...
문명이 어느정도 발달된 중세의 가상세계.. 약 100년전 부터 갑자기 등장해버린 인간 보다 엄청나게 거대한 '거인' 때문에
인류의 대부분은 잡아 먹혀 버리게 된다. 인류는 멸망직전의 위기 까지 몰리지만 '거인' 들이 넘지 못하는 거대한 벽을 둘러
싸서 만들고 그 안에서 생활 하면서 부흥에 날을 꿈꾸고 있었지만 벽의 50M 높이를 넘어서는 '초대형 거인' 이 등장하면서
'마리아 관문' 은 파괴되고 주인공 '앨런' 은 거인에 의해서 어머니를 잃어버리고 복수를 다짐하며 같이 살던 소녀 ' 미카사
' 와 함께 군사 훈련 학교에 들어가게 된다. 라는 내용입니다.
'다크 판타지 장르' 의 만화이며 이미 실사 영화화가 결정되었고 소설도 발매된적이 있다고 하는군요.
과연 애니메이션화가 되면 어떤 재미를 줄수 있을지 크게 기대되는 작품입니다.
원문출처 : 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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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 화수도 작고 월간연재죠.
게다가 만화 내용을 보면 스토리는 더욱 짧아집니다.
왠지 애니메이션화는 만화상태 때문에 시기상조가 아닐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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