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90화 올라와 있네요;
689화 링크 가셔서 다음화 누르면 보이실겁니다
본 소감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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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 방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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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니 언월도로 단칼에 칼까지 부러뜨려서 몸통을 벨 정도면
첨부터 횡으로 휘둘렀으면 되잖아!
제 뇌피셜인데
작가가 뭔가 환기의 창의적 전투를 그리고싶은데 아이디어가 없어서
시간끄느라고 일단 악백공을 대단한듯이 그리면서 마치 최고의 무인처럼 묘사해놨지만
아이디어가 떠오르자 단칼에 정리시키고 진행시키는것 같음 .
그러지 않고서야 지난화까지 질질 끌면서 악백공을 초인처럼 그렸던게 말이 안됨.
지난화까지 보여준 악백공의 퍼포먼스에 비해 너무 갑자기 악영처럼 썰렸음
암튼 ....그래도 더 질질 끌고 과거 회상따위 나오는것보다는 훨 나음
그래서 이번화는 작가새끼 욕 안하고 넘어갈 생각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