츄잉~ chuing~

ナレーション～ついに姿を現した犬戎の王ロゾ、 드디어 모습을 드러내는 견웅 왕 로조 公孫龍 공손룡 「はて、それでは一体どのような戦略で戦うのですか？」 그럼,그렇다면 대체 어떤 전략으로 싸울 겁니까 舜水樹 손수수 「・・・・。(考え中) 생각중 ロゾ 로조 「平地の者は平地の者で何とかせい！！」 평지사람은 평지사람으로 뭔가해라! 「我らは山の猿どもをやる！」 우리는 산의 원숭이들을 한다 舜水樹 손수수 「待て。」기다려라 「それはいくらなんでも勝ち目がない」 그건 아무리 뭐라해도 승산은 없다 ロゾ 로조 「何だと？！」 뭐라? 「それは我々の力を疑っていると言うことか？？」 그 말은 우리의 힘을 의심한다는 거냐?! 舜水樹 손수수 「そうではない。」 그렇지도 않다 「だがこの戦いはただ勝つだけでは駄目なのだ。」 허나 이 전쟁은 이기기만 해서는 안된다 「少しも李牧様のいる朱海平原の方に行かせてはならない。」 조금도 이목님의 주해평야에 가게 해서는 안된다 舜水樹 손수수 「公孫龍、兵を3万ほど渡すそれで犬戎の応援をしてくれ。」 공손룡,병사를 3만명 건네마 그걸로 견웅을 원호해주게 「私が直接命令することもあるが、それ以外の時は好き勝手にやってくれても構わない。」 내가 직접 명령하는 것도 있지만, 그 이외의 때는 좋을 대로 해줘도 상관없다 公孫龍 공손룡 「了解しました」」 알겟습니다 ここで舜水樹は匈奴の言葉を使ってロゾに伝える。 여기서 손수수는 흉노 말로 통역함 ロゾ 로조 「まあいいが、もし足を引っ張ったらその時はこの者の首は飛ばすぞ？？」 뭐어 상관없다만 혹시 발목을 잡으면 그 때 목을 날려버리마 舜水樹 손수수 「それは許さない。」 그건 허락안한다 ロゾ 로조 「まあいい・・・・。」 뭐어...좋다 「ドゴ、ドゴ、ドゴ」 다그닥다그닥 馬に乗ったまま犬戎の中に入っていく。 말에 탄채 견웅 안에 들어옴 舜水樹 손수수 「・・・・。」「もしもあいつが変なマネをしたらすぐ私に伝えに来い。」 혹시라도 저녀석이 수상한 낌새를 보이면 바로 전하러 와라 公孫龍 공손룡 「分りました。」 알겠습니다. 「しかしなぜ舜水樹様は匈奴の言葉を喋られるのですか？」 헌데 어찌하여 손수수님은 흉노의 언어를 말할 수 있는 건지요 舜水樹 손수수 「ボソボソボソボソボソボソ。」 뷁쿩훩휅쿠렉뤅뚥?+★#★÷ 舜水樹は匈奴の言葉で何かを答えて趙軍の奥の方へ行った。 손수수는 흉노 말로 뭔가를 답하고 조군 쪽으로 감 舜水樹がこのようなことになにも言わないので趙軍が少しざわめき始めた。 손수수가 이렇게 아무말도 안하고 간 게 조병들에게 의심되기 시작 趙軍兵 조병군 「どうして舜水樹様が匈奴の言葉を喋れるんだ？？」 어째서 손수수님이 흉노의 말을 할 수 있으신거지 「まさか趙軍を裏切ったりするんじゃ？？」 설마 조나라를 배신하는 건... 「どうして？？」 어째서? ドゴっドゴっ 다그닥 다그닥 公孫龍 공손룡 「安心しろ(大声)」 안심해라! 「舜水樹様が裏切ることは決してない。」 손수수님이 배신할 일은 절대 없다! 「そして今自分達がすることを考えてみよ。」 그리고 지금 자신들이 해야할 일을 생각해라! 「もし私たちが負けてしまったら李牧様のいる朱海平原に秦軍が行き、最終的には鄴が取られてしまう」 혹시 우리들이 져 버리면 이목님이 계신 조해평야에 진군이 가고 최종적으로는 업이 따먹혀버린다! 公孫龍 공손룡 「そしてそのままの流れで趙国が滅びるかもしれない。」 그리고 그대로의 흐름으로 조국이 멸망할 지도 모른다 「そうなったらおぬし達の家族は皆殺しにされるかもしれない。」 그렇게 되면 너희 일족은 몰살당할지 모른다 「もしそうはならなかったとしても一生奴隷として働かされるんだぞ！！」 그리 되지 않는다해도 평생 노예로 움직이게 될 거다! 「そして今私達がしなくてはならないのはここを守り抜き秦人も一人残らず殺すことだ！！」 그리고 지금 우리들이 해야하는 건 여기를 지키고 진나라을 한 명도 빠짐없이 죽이는 일이다! 趙軍 조병 「オ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オ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 場所が変わり楊端和と壁将軍 양단화 벽 장면으로 변경 壁 벽 「楊端和様この種族をご存じですか？？」 양단화님 이 종족을 아십니까? 「獣の皮を被っているようなのですが・・・。」 짐승의 가죽을 뒤집어쓰고 있는 듯합니다만... 楊端和 양단화 「ああ、昔周という国があったのを覚えているか？？」 그래,옛날이 주나라가 있엇던거 기억하는가 壁 벽 「ええ知っていますが。」 예에,알고있습니다만.. 楊端和 양단화 「そこで周王朝を滅ぼしたのが我々が今戦おうとしている相手のようだ。」 거기서 주왕조를 멸망시킨 게 지금 싸우려고 하고 있는 상대인듯하다 「そのものらの名前を”犬戎”と呼ぶ。」 그 녀석들의 명을 견웅이라 부르지 壁 벽 「なに！？」 뭣!? 「犬戎は一族全員が絶滅したと聞いていたのだが？」 견웅은 일족전원이 전멸했다고 들었는데 「なぜ生きているのだ！？」 어찌 살아있는거지? 「そもそもなぜ趙軍が守っている城にいるんだ？？」 그보다 어찌 조병이 지키고 있는 성에 있는 거냐 「趙軍と協力しているということか？」 조군과 협력하고 있다는 건가 楊端和 양단화 「犬戎がなぜこの遼陽城にいるかはわからないが、犬戎がここにいるということは趙軍とは協力しているということだろう。」 견웅이 왜 이 요양성에 있는 지는 모르지만 견웅이 여기에 있다는 것은 조군과 협력하고 있다는 거겟지 「それだけではなく、協力しているということは趙軍に犬戎の言葉を喋れる奴がいるということだ。」 그 뿐만아니라 협력하고 있다는 것은 조군에게 견웅의 말을 할 수 있다는 놈이 있다는 거다 壁 벽 「しかしあれだけ強い相手を私達は勝てるのでしょうか？」 하지만...저 정도로 강한 상대를 우리들은 이길 수 있을까요 楊端和 양단화 「あいつらは私達と少し同じにおいがする。」 저녀석들은 우리들과 조금 같은 냄새가 난다 「私達のような者は力勝負なのだ。人間は隠密な作戦をたてその作戦によって勝負が決する、いわゆる頭脳戦だ。」 우리들 같은 자는 힘승패다.인간은 비밀스러운 작전을 세우고 그 작전에 대해 승패가 결정된다,즉 두뇌전이다 「しかし私達のような者は力勝負でしかないのだ。」 하지만 우리 같은 자들은 힘으로 승패하는수 밖에 없다 「だから犬戎の相手は私達が担う。」 그러니 견웅의 상대는 우리들이 짊어지겟다 「壁殿は敵の将の相手をしてくれ。」 벽은 적의 대장 상대를 해주게 「敵の将を倒してくれることを期待している。」 적의 대장을 쓰러트리는걸 기대하고 있다 壁 볃 「期待に応えてくれます。」 기대에 응해주겠습니다! 「では私は左を！！」 그럼 저는 좌를!! ドゴっドゴっ 다그닥다그닥 そして壁は楊端和から離れていく 그리고 벽는 양단화한테서 떨어짐 壁軍副将 벽군부장 「壁様何かいいことでもありましたか？(にや) 벽님 뭔가 좋는 거라도 있었습니까 「顔が少し緩んでいますよ。」 얼굴이 좀 풀려져 있는데요 壁 벽 「何を言っておる。」 무슨 소리인가 「私は緩んでなどいない。」 나는 풀려져있지않다네 趙軍、秦軍ともに準備が整い、いよいよ突撃まで少しになってきた。 조군 진군 함께 준비가 정리되고 드디어 돌격까지 얼마 안남음 楊端和 양단화 「いよいよ決戦の時がきた。」 드디어 결전의 때가 왔다! 「相手には私達に似ている獣達がいる。」 상대에게는 우리들과 닮은 짐승들이 있다 「ではそなた達に質問する。」 그럼 그대들에게 질문하마 「山界の王は誰だ？」 산계의 왕은 누구냐 山の民 산민 「楊端和！！、楊端和！！、楊端和！！」「楊端和！！、楊端和！！、楊端和！！」 양단화X100 楊端和 양단화 「なのにそんな私の許可なしにあそこで住んでいるものは誰だ！？」 그런데 그런 나의 허가 없이 저기서 살고 있는자는 누구인가!? 「そんなものにには処罰を与えなければならない。」 그런 자에게는 처벌을 부여해야한다! 「全軍殲滅せよ！！！！！！」 전군 섬멸해라!! 山の民 산민 「オ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オ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 오오오오오오오오오오ㅗ오오오오오오오오!! 一方犬戎側 한편 견융측 「あそこの者はこのロゾ様がいるにも関わらず山の王と語っているらしい。」 저기의 자는 이 로조님이 있음에도 산왕이라 자칭하는 듯 하다! 「あいつらに粛正を下さなければならない！！」 저녀석들에게 숙정을 내려야한다!! 「では参るぞ！！」 가자!! 犬戎 견융 「オォォォォォォォォォォ！！」「オォォォォォッォォォォォ！！」 오오오오오오오오옹오오오오오오오!! 스포글 떠서 드디어 제 때 번역글 올림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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