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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의에 대해 간단히 생각한것
스피어릿 | L:0/A: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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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 0-0 | 조회 2,523 | 작성일 2019-02-01 23:37: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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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의에 대해 간단히 생각한것

환의 첫등장부터

 

산양전투

vs개자방(무력위주)

환의군 본진을 발견했을때 순식간에 절반이상 분쇄해버릴 정도로 강력한 무력을 지녔으나

그전까지 환의군의 게릴라전과 자학한 행위들로 인해 상황은 점점 안좋아졌음 

 

vs현봉(지력위주)

개자방군에 도착하자마자 순식간에 환의군 본진을 파악해내 개자방이 본진을 분쇄하는데 일조함

하지만 본인의 무력이 부족했기에 잠입한 환의에 의해 참살

 

 

 

함곡관전투

vs오봉명(지력위주)

거대정란 하나 불태우고 거대상노 여러개 부숨

거대정란 때문에 오히려 환의와 장당이 성회를 칠 빌미를 주게 됨

 

vs성회(지력위주)

거대정란을 타고 온 환의와 장당군에 의해 포위 후 참살

독에 의존하고 개인의 무력이 부족했기에 빈사상태의 장당에게 본인은 도망만다니다 참살

 

 

흑양전투

vs경사(지력위주)

중앙언덕을 둘러싸고 총대장본인과 부장들에의해 전체적으로 팽팽한 균형이 유지됨

환의군은 비신대의 분투로 측면에 우위를 점했으나 일부러 시간을 보내고

경사본인이 전선으로 나와 덫에 빠짐

 

여기서 흥미로운게 경사는 일단 본능형 무장이지만 지휘하는 형식 자체는 무력형보다 지력형임

환의는 이걸 노리고 경사가 나온 순간을 노려서 환의군 최강의 무력집단인 제노일가를 일격필살로 보냈는데

경사가 궁지에 몰리긴 했지만 부장인 기수와 기수의 부대가 가진 무에 의해 결국 막히게 됨

 

 

여기까지 정리해서 환의의 전투패턴을 대충 파악해보면 일단 힘싸움 후

적과 아군의 힘이 동등하거나 적이 좀더 우세해서 소모가 커지면 변칙적인 전술을 사용하는데

무력형이면 환의군에 계책과 전술에 의해 이리저리 휘둘리며 군대가 소모되고

지력형일 경우엔 기존 군대의 궤를 벗어난 환의의 계략에 단숨에 머리가 달아나버림

 

경사와 이목이 파악한 환의의 약점이라는게 아마 이런방식이 아닌가함

그래서 나중에 이목vs환의때 문무를 모두 갖추고 유사시엔 방난까지 이용하는

이목에게 환의의 일격필살의 계책이 안통하고

오히려 이목이 이걸 이용해서 개털리는 전개로 가지 않을까 예상해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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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날D오
흑약전 열번만 돌려보면 환의 약점 찾을 수 있는데. 두번이 한계.
왕기는 세번까지 볼 수 있음.
2019-02-02 01:16:30
추천0
[L:9/A:81]
탱크
장점이자 단점은 군의 방식에 얽매이지안는 산적출신의 모임이라는점 양단화같은 절대적인 왕을 따르는게아닌

도적 무리별로 대빵이 존재하고 그 대빵들이 환의를 믿는다는점이지만 그 대빵이 죽고났을때 부하들이 과연 환의를 따를것인가

병사의 수를 깍아서 최종적으로 승리하는것이아닌 적의 수뇌부를 박살내어 적을 이기는 방법을 쓰는데

방난같은 존재가 있기에 군사 싸움으로가면 밀린다는점..
2019-02-02 11:53:13
추천0
우리에이스
환의는 상대방의 반응을 보고 대책을 세우는 지라
어느정도 생각이 있으면 환의가 어떻게 나올지 알 수 있음
2019-02-09 15:39:01
추천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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