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차기 히어로 영화에 기용된 감독
마블
[캡틴 아메리카 - 시빌 워(2016)] 루소 형제 감독
[닥터 스트레인지(2016)] 스콧 데릭슨 감독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2(2017)] 제임스 건 감독
[마블의 스파이더맨(2017, 가명)] 존 와츠 감독
[토르 - 라그나로크(2017)] 케네스 브레너 감독(후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1부(2018)] 루소 형제 감독
[블랙 팬서(2018)] F. 게리 그레이 김독(후보)
[캡틴 마블(2018)] 미셸 멕라렌 감독(후보) or 안젤리나 졸리 감독(후보)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2부(2019)] 루소 형제 감독
[인휴먼즈(2019)] 아담 멕케이 감독(후보)
DC
[배트맨 대 슈퍼맨 - 저스티스의 시작(2016)] 잭 스나이더 감독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데이빗 에이어 감독
[원더 우먼(2017)] 페티 젠킨스 감독
[저스티스 리그 1부(2017)] 잭 스나이더 감독
[플래시(2018)] 미정
[아쿠아맨(2018)] 제임스 완 감독
[샤잠(2019)] 미정
[저스티스 리그 2부(2019)] 잭 스나이더 감독
[사이보그(2020)] 미정
[그린 랜턴 군단(2020)] 미정
[DC의 배트맨(개봉일 미정, 가명)] 벤 애플렉 감독(잠정 확정)
[맨 오브 스틸 2(개봉일 미정, 가명)] 조지 밀러 감독(루머)
조지 밀러 감독은 2007년 개봉 목표로 [저스티스 리그 - 모탈]을 제작하려했고 각본에 캐스팅까지 완료하였으나 촬영 직전에 제작비 문제로 엎어졌다.
2015년 5월 초 조지 밀러 감독은 [수어사이드 스쿼드(2016)] 촬영장에 방문한 바 있는데, DC 영화와 관련해서 무언가 협상을 진행중인건 확실해보인다.
폭스
[데드풀(2016)] 팀 밀러 감독
[엑스맨 - 아포칼립스(2016)] 브라이언 싱어 감독
[갬빗(2016)] 루퍼트 와이어트 감독
[제목 미정의 울버린(2017)] 제임스 맨골드 감독
[제목 미정의 판타스틱 死(2017)] 미정, 엎어질 위기
[뉴 뮤턴트(개봉일 미정)] 조쉬 분 감독
폭스에선 [판타스틱 4] 후속편을 계속 진행하고 싶어하는데 엑스맨과의 크로스오버를 강력히 원하기 때문이다.
[판타스틱 4(2015)] 제작에 참여했던 매튜 본 감독이나 엑스맨 시리즈의 브라이언 싱어 감독이 연출해주길 원한다는 말이 나오는걸 보아 폭스는 [판타스틱 4] 후속편을 이러한 크로스오버를 가능케 할 실력 있는 감독이 필요하다고 판단한듯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