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켄이 짱짱맨이네
1장로라는 놈은 물러터져서 과거 유니온의 사상 일부를 배제해서
인간의 희생을 최소한으로 해서 웨폰 비슷한걸 만든거고
그마저도 프랑켄의 다크스피어 기술 일부를 사용함
마지막 최종보스 크롬벨은 그냥 대놓고 프랑켄 다크스피어 기술을 가지고
연구해서 기운을 안정성있게 만듬
크롬벨이 한 말을 보면 유니온은 신체개조의 진정한 강함은 희생이란걸 모르고
안정성만을 추구한 물러터진 사상으로 말아먹음
진정한 강함은 귀족의 소울웨폰이나 웨어울프의 변신 능력이고
유니온은 안정성과 귀족과 웨울의 힘을 둘다 가지는것에만 중점을 뒀지만
모방하는 수준에 불가 소울웨폰은 희생이 필요하고 웨울을 아무리 따라해도 변신하는 수준에 못미침
정작 진정한 강함인 소울웨폰이나 웨어울프 변신에 대한 기술은 떨어짐
프랑켄은 귀족의 소울웨폰에 흡사한 다크스피어를 이미 완성시켰고
m21의 웨어울프 심장을 통해서 오리지널 웨어울프 변신을 성공시킴
이미 프랑켄은 별다른 연구없이 귀족의 최강의힘과 웨어울프의 최강의 힘을
얻는 방법을 이미 터득
결론은 갓랑켄 미만잡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