때린놈 잘못 vs 맞은놈 잘못
만약 아무 상관없는 제3자가
제1의 원흉인 가해자를 떡하니 놔두고
2차적인 원인만 찾아나서면서 피해자의 약함을 조롱하고 비난한다면
그 심보는 대체 무엇인가?
지적 허영이거나
겁쟁이이거나
그저 강자에게 소속감을 느끼고싶어서 자아의탁하는 폐급찐따들의 허위의식이거나
아마 이 셋 중 하나가 아닐까 싶다.
"너희와 달리 난 이만큼 생각할 수 있어"
"나보다 강한 사람한테 뭔가를 따지는건 무서워"
"난 당하는 쪽이 아니라 괴롭히는 쪽에 속한다구ㅎ"
이런 개병신 짜끄래기같은 유사인간 폐급새끼들은 쇠파이프로 정수리를 존나게 찢어서 입구를 열어제낀 후에
두더지마냥 쏙 튀어나온 두개골을 호두까듯이 존나게 까부순 다음 그 주름하나없이 말끔한 뇟덩어리를 조심스럽게 끄집어내
섬세하게 분해한 후 그것을 도공의 손길처럼 정성스럽게 한땀한땀 처음부터 다시 알맞은 형태로 빚어놔야
그나마 갱생의 가능성이 생길까 말까 할듯 한 0.1% 정도?
이런 새끼들에게 공감대 형성하는 유사인간들도 똑같은 부류들임
러샤뽕 포함해서 전반적으로 저런 사고방식 자체가 전혀 이해가 안된다.
밀실에 가둬놓고 200시간 풀로 록키 4탄과 007 17탄을 보여주면서 미디어치료를 해줘야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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