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고질라>의 열선이라면 실제 일본인 물리학 전공자가 계산한 적 있어요.
どれだけ攻撃されたのか? というわけで、『シン・ゴジラ』について考えたい。驚いたことに、今回のゴジラはどんどん姿を変えていった。最初は、住宅街の川を遡る不気味な生物だったのだが、政府の対応が後手にまわるうちに、どんどん巨大化。最終第4形態では、身長118.5m、体重9万2千tとなった。これはデカい! ゴジラ62年の歴史のなかでも、最大の巨体である。
얼마나 공격당한 걸까? 그런 이유로, <신 고질라>에 대해 생각해 보고 싶다. 놀란 점은, 이번 고지라는 점점 모습을 바꿔갔다. 처음에는 주택가의 하천에 살던 기분 나쁜 생물이었지만 정부의 대응이 늦어지고 있는 틈에 점점 거대화. 최종 제4형태에서는 신장 118.5m, 체중 9만 2천t이 되었다. 이건 거대하다! 고지라 62년의 역사 중에서도 최대의 거체이다.
そして、とてつもなく強かった。自衛隊がどれほど攻撃しても、ビクともしない。アメリカ軍の攻撃には傷を負うが、秘めた力が覚醒し、手の打ちようのない事態に陥ってしまう……! ここでは、自衛隊が行った攻撃を挙げてみよう。それは、6次にわたって展開された。
그리고 터무니없이 강했다. 자위대가 아무리 공격해도 꿈쩍하지도 않는다. 미군의 공격에는 상처를 입지만 숨겨진 힘이 각성해, 손쓸 도리도 없는 사태가 되어 버린다......! 여기에는 자위대가 행한 공격을 들어보자. 그건 6차에 걸처 전개되었다.
・第1攻撃、対戦車ヘリから20㎜機関砲。なんと1万6千発を全弾命中させた!
・第2攻撃、戦闘ヘリから30㎜機関砲!
・第3攻撃、対戦車ヘリからミサイル!
・第4攻撃、戦車と自走砲から砲撃!
・第5攻撃、富士山の裾野から長距離ロケット弾!
・第6攻撃、戦闘機から爆弾投下!
제1공격, 대전차 헬리콥터로부터 20mm 기관포. 무려 1만 6천발을 전탄 명중시켰다!
제2공격, 전투 헬리콥터로부터 30mm 기관포!
제3공격, 전투 헬리콥터로부터 미사일!
제4공격, 전차와 자주포로부터 포격!
제5공격, 후지산 들판에서 장거리 로켓탄!
제6공격, 전투기에서 폭탄 투하!
これほどの攻撃を試みたのに、どれもまったく効かない! 第6攻撃など、調べてみると2千ポンド(炸薬量400kg)爆弾で、体重あたりのダメージでは、人間がプロ野球選手2人に同時にバットで殴られるのと同じなのに。それでもゴジラは平気なのだから、もうどうしたらいいんだか。
이 정도의 공격을 시도했는데도, 어느 것도 전혀 통하지 않는다! 제6공격 등, 조사해 보니 2천 파운드(화약량 400kg) 폭탄으로, 체중당 대미지로는 인간이 프로야구 선수 2명에게 동시에 방망이로 얻어맞은 것과 같은데도 말이다. 그런데도 고지라는 괜찮으니, 이제 어찌하면 좋을까.
熱線でビルをスパスパ切る!
自衛隊の攻撃がまったく効かず、ここで日本政府は、アメリカに協力を要請した。アメリカ軍の攻撃は、地中貫通爆弾。これはゴジラの皮膚を破って爆発し、負傷させる。ところが、これがゴジラを覚醒させてしまう。怒ったゴジラは、口から熱線を放ち、爆撃機を撃墜。さらに背中からも20本あまりの熱線を放ち、これで高層ビルをスパスパ切り始める。いよいよ手がつけられなくなった!
열선으로 빌딩을 사각사각 자른다!
자위대의 공격이 전혀 통하지 않고, 이에 일본 정부는 미국에 협력을 요청했다. 미군의 공격은 지중관통폭탄. 이것은 고지라의 피부를 뚫고 폭발해, 상처를 입혔다. 그러나 이것이 고지라를 각성시켜버린다. 분노한 고지라는 입에서 열선을 쏘아, 폭격기를 격추. 게다가 등에서도 20줄기 정도의 열선을 쏘아, 이것으로 고층 건물을 사각사각 자르기 시작한다. 드디어 손쓸 수가 없어졌다!
科学的に興味深いのは、光線でビルを切っていたことだ。コンクリートの主成分の二酸化カルシウムは、825℃以上になると、二酸化炭素と酸化カルシウムに分解する。ゴジラの熱線は、それを上回る高温だったのだろう。
과학적으로 흥미로운 점은 광선으로 건물을 잘랐다는 것이다. 콘크리트의 주성분인 이산화칼슘은 825℃ 이상이 되면 이산화탄소와 산화칼슘으로 분해된다. 고지라의 열선은 그걸 웃도는 고온이었던 것이다.
具体的な温度はどれほどか? 背中から発射された光線の太さは1mほどで、一辺50mほどのビルが一瞬で切断された。ビルを切断した時間が0.1秒だったとすると(そのくらいに見えた)、熱線の温度は825℃どころではない。熱線が当たった部分は、16万℃に加熱されたはずなのだ。16万℃! これに耐えられる物質はない。宇宙のどこにも存在しない。もう、どうしようもありません
구체적인 온도는 어느 정도인가? 등에서 발사된 광선의 굵기는 1m 정도로, 한 변 50m 정도의 빌딩이 한순간에 절단되었다. 빌딩을 절단했던 시간이 0.1초 정도였다고 한다면(그 정도로 보였다), 열선의 온도는 825℃ 정도가 아니다. 열선이 닿은 부분은 16만℃로 가열되었을 터이다. 16만℃! 이걸 버틸 수 있는 물질은 없다. 우주의 어디에도 존재하지 않는다. 이제 어쩔 수가 없네요.
(번역: GOHKJNMC)
https://ddnavi.com/serial/361443/a/
공상과학독본으로 유명한 야나기타 리카오 씨의 글입니다.
http://chuing.net/zboard/zboard.php?id=mvs&page=1&sn1=1&m_id=&divpage=16&best=&sn=off&ss=on&sc=on&select_arrange=headnum&desc=asc&no=82551
옛날에 야나기타 씨의 칼럼들을 재미있게 읽었는데 이 글을 보고 갑자기 생각이 나서 소개해 봤습니다.
야나기타 씨의 다른 글들도 재미있으니 일본어를 읽을 수 있는 사람들은 읽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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