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시 한번 짚고 넘어감
우류나 하쉬발트의 능력이 데이몬과 좋은 승부라는 의견이 있는데,
이건 불가능임
비슷한 능력임은 맞지만, 올마이티보다, 안티서시스보다, 밸런스보다도 데이몬의 능력은 우위에 있음
1. 우류
안티서시스 vs 데이몬 반사
우류의 능력은 역전임
능력만 놓고보면 데이몬과 가장 비슷한 능력이라 할 수 있음
2. 하쉬발트
우류의 카운터 능력으로 더 큰 악운으로 돌려주는 능력임
3. 유하바하
현실조작으로 미래개변조차 가능한 능력
문제는 데이몬의 능력 발동 조건임
다르게 말하면, 우류 하쉬발트 유하바하의 능력 발동 조건과 데이몬의 능력 발동 조건은
압도적으로 데이몬이 우선시됨
우류가 반사하겠다고 생각한다 -> 안티서시스 발동
하쉬발트가 더 큰 악운으로 돌려주겠다고 생각한다 -> 더 밸런스 발동
유하바하가 이치고의 만해를 보고 미래에서 부러뜨리듯 올마이티를 사용한다고 생각한다 -> 올마이티 발동
데이몬은?
그런게 필요가 없음
말하자면 로우가 룸 켜고 샴블즈로 위치바꾸는걸
사스케는 그런거없이 자기 마음대로 천수력 쓰는데
거기서 그치지 않고 자기가 위험할 때 자동으로 천수력이 발동된다면 과 데이몬의 능력 발동 조건이 똑같다는 얘기임
우류는 안티서시스를 쓸 생각을 한 시점에서 다시 반사됨
그 결과를 우류가 다시 받는거임
하쉬발트는? 우류랑 똑같음
더 큰악운을 생각한 시점에서 자기가 받는거임
유하바하는? 미래를 개변하겠다고 생각한 시점에서
이치고의 부러진 만해처럼 자기가 부러지게 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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