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지금 파천 주장 및 수학 해설이
1. 무한우주인 시점에서 몇차원인지 의미 없음. 무한은 무한임.
1-1. 이걸 제대로 표현한 작품은 트랜스리얼정도.
1-2. 다른 작품에서는 보통 차원의 단면이 하위 차원이라는 기하학적 유한차원의 성질을 사용해서 계층구조를 주장하는 짭무한임.
2. 질량은 질량임.
2-1. 질량의 단위는 중력이나 방향에 관계없는 스칼라량이기 때문에 몇차원이건 질량 소멸은 똑같은 질량 소멸임.
2-2. 고로 파괴의 규모를 따질때는 계산을 해서 질량을 따져야지 몇차원이니까 더 우월한 소멸기다 이런거 없음.
이렇게 요약할 수 있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