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네 둘도 애매한가 ?
신살 하츠 ( 우주쟁란 최종보스 )
초사이어인 ( 풀파워 ) 브로리 ( 브로리 편 최종보스 )
1 . 우주쟁란 편은 브로리 극장판 바로 직후의 시기
2 . 우주쟁란 편은 브로리 극장판을 의식했는지는 몰라도 전체적으로 많이 너프됨
-> 칸바가 초사이어인 3 풀파워를 써도 지렌한테 막힘 / 오공과 베지터는 초사이어인 블루가 최대치로 변경됨 / 무의식의 극의는 사용불가로 변경됨 .
* 공통점 *
슈퍼 하츠는 초사이어인 블루 오공과 베지터를 제압했고 , 신살자가 됬을때는 블루 오지터 아니면 제압할 수 없을 정도의 강적이 됨 .
초사이어인 브로리는 초사이어인 블루 오공과 베지터를 제압했고 , 풀파워가 됬을때는 블루 오지터 아니면 제압할 수 없을 정도의 강적이 됨 .
* 차이점 *
우주쟁란 편 하츠는 블루 오지터 주먹에 사망함 ( 이후에 다시 부활했지만 )
브로리는 주먹 / 기술에도 버텨냈고 파워업도 했지만 막판에 신룡으로 사망 위기에서 운 좋게 벗어남 .
하츠가 지렌을 제압하긴 했지만 지렌도 너프가 많이됬고 풀파워 상태도 아님 .
브로리는 신극은 파워는 지렌 이상 종합적으론 동급 / 코믹스는 비슷하거나 인플레 생각하면 우위일수도 ( 어느 쪽이던 최소 풀파워 지렌과 비교 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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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테오를 사용하던 하츠는 블루 오지터를 고전시켰고 지렌과 히트가 연합해 겨우 부쉈으니
이 때는 브로리보다 쎌 것 같기도 한데 .
브로리 편 오지터 vs 우주쟁란 편 오지터가 확실히 정리되면 알 수 있을텐데 .
( 원작에선 모로 편이 이제 막 진행 됬을 시기인가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