닭발 상시 방어가 아니면 말이 안되는점
등 뒤에서, 또 하나. '요정화'의 빛의 말뚝이, 안대를 한 소녀의 심장을 정확히 관통했다.
공간 모든 것을 메우듯 수만, 수억을 넘는 대폭발을 그녀의 등 뒤로 향해 용서 없이 퍼부었다. 무언가가 찌부러지고, 산처럼 쌓인 배의 잔해에 꽂히는 굉음이 작렬했다.
"....우방의, 피암마......!?"
이새끼는 진짜 말도 안되는 개씨발 초천재라서
3차대전(10월30일) ~ 오티누스전(11월)
최대로 잡아도 1달인 저 사이 닭발 없이도 하나당 블랙홀 처만들급인 공격 수만 수억발 꽂히고도 살아남을 마술을
올레루스한테 배웠건, 지가 익혔건 만들었다는거임 ㅋ
씨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