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는 먼치킨이라기에는 타바네가 혼자 괴수고 나머지는 쩌리들인데 아무리 기체가 좋아봐야 조종사들이 조종을 못 하다보니 심심하면 발림
주인공이 타바네였으면 엄청난 먼치킨이었겠죠 말하자면 블리치에서 어떤 일이 있어도 '이거 아이젠이 한 거임' 하면 '아 역시 아이젠' 하는 것처럼
타바네는 모든 가능성을 가진 치트키죠
프리징은 애니만봐도 먼치킨 설정이구 .. 하도 본지 오래되서 설정기억이 안나는데 대충봐도 주인공이 대단해 보이는 설정으로 기억하네요
IS는 타바네의 설정이 너무 대충이라서 먼치킨 대접을 받고있죠 .. 아무런 이유없이 혼자 코어 개발에 궁시렁궁시렁
소설 보아하니 이치카가 IS를 다루게 된 것도 타바네가 조작을 한 것 같게도 보이던데 .. IS 캐릭터는 참 좋은데 설정이 정말 대충이라 .. ;;
결론은 라우라 짱짱걸입니다 ^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