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한 주말이었습니다
주말내내 집에 짱박혀서 검은사막 모바일만 하며
모처럼 행복한 주말을 보냈습니다
다른 모바일게임은 붙잡고 몇시간 하다보면 결국 하던 짓거리 반복에 레벨만 올라가는지라 질려버리던데
이건 하면 할수록 할 게 더 생겨서 ㅋㅋㅋㅋ 뭔가 겁나 부담스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재밌었어요
주말내내 시간 가는줄 모르고 즐겼네요
이제 연휴 전에 출시일정 발표한다던데
출시하고 나면 틀에 박힌 양산형 게임 모바일판을 어떻게 뒤집어 엎을지 기대도 살짝쿵 하는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