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솔게임중 5시간반만에 요마와리 엔딩봣네요(스토리+소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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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솔게임중 5시간반만에 요마와리 엔딩봣네요(스토리+소감?)아기자기하지만 귀신의 미친공격에...죽고죽고죽고... 소녀는 없어져버린 강아지와 언니를 찾기위해 야밤을 배회하며 정신나간 귀신들을 해치고 강아지 '뽀로'를 찾지만 이미 죽어잇엇고 언니를 구하기위해 거대귀신의 패턴을 피해 언니를 구하지만 무언가에 의해 왼쪽눈이 뜯겨나가고맙니다. 눈을 잃엇음에도 언니를 찾아서 소녀는 행복합니다 그리고 마지막에 터널을 앞두고 '뽀로'는 터널으로 소녀는 터널의 반대편으로 갑니다(터널의 의미는 이승과 저승의 경계라고 생각되네요) 여튼...최종보스보다는 2장의 순간이동 미친 처녀귀신과 5장의 입만잇는거대벌레의 외다리돌진과 최종장직전 거대손요괴 이거만 빼곤 그리 어렵지않은데 세이브고정이라서 거의 끝에 와서 죽으면 다시 한참아래에서 시작... 여튼 짧은플레이타임이지만 재밋엇네요(죽을때마다 깝놀과 빡침이 공존한건 사실이지만) 엔딩을 봣으니 처분해야죠...(세이브가 단일이라 1회차플레이 이후엔 아이템모으기만 잇죠 그 정신 나간귀신들 뜷어가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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