캐활의 대한 생각
작활이 나온후 대부분 포활 효율이 좋고 수집은 확률이 아니라 무조건 되며 포인트 또한 격차는 있지만 100퍼 보상으로 나옵니다 경쟁은 하지만 상대적으로 모으기 수월하고 재미도 어느정도 있으니 다들 포활로 몰렸습니다 유희왕까지 나온 시점에세 양극화는 더 심해짐
캐활은 강화부터 확률이고 방법도 수급도 상당히 어렵죠
길게 보고 해야하는 작업이라 애초에 시작 자체를 안한분도 많은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하는 사람이 적으니 애초에 밸런스 문제를 얘기하는 분들도 소수였죠 근데 초월강화가 나오면서 많은 분들이 관심을 보이고 시작해볼까 하는분들도 늘어가는 때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이 시점에서 확실한 상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
이유는 작활이 생기고 부터 한번도 빛을 못본 컨텐츠이고
초월강화가 나온 시점에서 원할한 수급의 도구로도 좋은거 같습니다
사실 캐활 상향이 먼저 이루어지고 초월강화가 나오는게 순서가 맞는게 아니었을까 생각해 봅니다 인프라가 어느정도 구축된 상태에서 컨텐츠가 나오는게 조금 더 완성도나 몰입감이 있을테니까요
밸런스상 고민하시겠지만 초월강화가 나온 시점에 더는 미루지 마시고 조삼모사식이 아닌 상향이 있었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