총대장은.... 바로,.,
창평군 자신이 직접 나서거나 아님 양단화?
솔직히 나머지들로는 커버가 안됨
환기는 솔직히 이목의 적수까지는 안되고
왕전은 수비의 달인이지 공격의 달인이 아님
거기다가 성격이 냉정해서 유격부대 죽든말든 신경도 안쓸듯
몽무도 기량 미달이고
등부관은 이미 이목의 레이다에 잡혀있고 특히 최근들어 너무 기량 노출됨
이런 뒤통수치는 빈집털이식 깜짝전술은 최적임자가 양단화임
아니면 전술을 짠 이목 자신이 나서거나
기습특공인대 산민족이 제격이겠죠
양단화의 기량도 원숙한 육장급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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