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측......
이번 업전 과 그이후의 몇몇 추측......
현재분위기대로 이목이 그냥 지진 않을듯...때문에...분위기상 역전모드 후 아광,마광 따임... 왕분,몽념이 나머지 이끌면서 대 활약 후 장군승진: 솔직히 이목 말고는 장군승진용 재물이 인상여부관 둘 정도밖에 없슴. 기수,순수수,마남자 등 다수는 장군용재물급이기엔 여지껏 신의 재물을 감안하면... 네임밸류가 떨어짐. 하지만, 제일 후방의 신의 공적은 결국 뒤치기로 이목본진 쓸어서 이목군 후퇴를 이끌어내야 할 정도는 되야함. 이 전투가 왕전의 승리 = 이목군의 전멸급은 되야하기 때문에 그냥 대치중에 업 함락... 으로 총대장 왕전은 대장군이 되더라도 몽념,왕분,신 의 장군드립이 먹힐려면 한껀 제대로 해야함.......
개인적으로 양단화,환기도 왕전과 더불어 셋이 대장군이 될수 있슴. 이 이후, 양단화가 북방으로 복귀하지 않고 계속 남는다면, 대장군을 달아줘야함. 업 함락후 왕전은 열미 수복, 주변정리, 환기는 업 수비후 나중에 환기 털리고, 왕전이 곽개-이목 스토리 전개, 조 멸망.... 인데 여기서 왕전이 창평군에게 부탁했던것.......이 떠오름.
왕전이 인재욕심이 쫌 있기때문에, 만약에 아광,마광 둘다, 혹은 둘중 하나가 이번에 따인다면, 그 자리에 왕분 이나 몽념, 혹은 둘다가 조나라 멸망때까지 있을수 있슴. 왕전이 창평군에게 부탁했던게 왕분,몽념,신을 달라고 했을수 있슴. (하지만 신은 왕전이 원하는 종류가 아님).
신은 업전 이후에 다시 등에게 합류해서 위 정벌에 들어갈수 있슴. 어짜피 신의 모델이 왕기+표공이기때문에, 역사처럼 등이 위 멸망이후 사라지는 스토리로 이어진다면 위 멸망때 신이 일등공신(오봉명, 위 수도 입성) 이 된 후, 등은 사라지고 신이 등 군(전 왕기군) 을 흡수하면서 대장군 모드로 될수 있슴. 그 이후 20만 초 진격스토리......
왕전은 자기가 왕이 되고 싶단 드립때문에, 조 멸망 이후, 한단태수 뭐 이런거로 그 동네 대장노릇 하다가 신이 창평군때문에 발린 이후에나 재 호출이 될거임. 결국 왕분,몽념은 조 정벌 이후 왕분은 연 정벌, 몽념은 의외로 문관화(창문군) 될지도... 창평군 반역이후 그자리 차지할수도 있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