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적으로 앞으로의 스토리 전개가 이렇게 되었으면 하는 희망사항.
역사적으로는 말이안되는 전개입니다.
개인적으로 초정벌전 이신이 대나라로 진군하여서, 이목 방난 사마상과의 자웅을겨루면서 대장군으로각성을 합니다.
대나라 멸망후에 강외와의 결혼을하고 강외는 임신으로 비신대에서 빠지고,초나라 정벌전을위해 출병을하나 초반의 연전연승 와중에 창평군의 배신으로 패퇴하게되지요.
이 패전을 하면서 위관 9명이 전사했다고 하니 적진 깊숙이 침투한 비신대는 항연등의 포위섬멸작전에 처참이 패퇴하게 되면서 그 과정에서 비신대가 싸워나가는 격렬한 전투장면을 그리면 어떨까 생각하네요 ㅎㅎ
이신은 마지막에 왕기장군처럼 큰부상을 입은채로 구원을 직접나온 영정과 강외등 생존한 비신대 생존자들 가운대에서 왕기처럼 멋드러진 명언 한방날리고 최후를 맞이하고 그다음은 나레이션으로 끝나면 어떨까하는...?
망상을 한번 끄적여 보았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