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노쿠니 CP0 씬으로 루치 급 최소치는 예상 가능했었음.
최소 사최간 말단급 연출은 무조건 나오게돼있는게 당연한거였음.
말단라인이라도 사최간이면 분명 무시못할 엄청난 강자라인인건 맞음.
이건 사최간을 ㅈ으로 보는게 아니라, 루치를 ㅈ으로 안봤을 뿐임.
이미 CP0 멤버들이 최소 토비급은 된다고 와노쿠니 연출로 보여준 상태.
그 상태에서 오다가 디자인 잘 뽑은 캐릭인데다가 천재라는 수식어를 달고 2년간 계속 현역으로 활동하며 cp0의 총감직책을 가지고있는데, 이미 사황에 사최간 이상 급의 간부들이 있는 엄연한 사황 루피세력에 높아봐야 토비보다 근소우위(((과장 조금 섞으면 토비따리)))캐릭터를 등장시킨다?
물론 성장한 루피의 파워를 보여주기위한 희생량으로 연출될순있으나, 성장한 사황루피 혹은 심지어 그 밑인 성장한 조로의 파워를 보여주려고 등장시킨거라고 쳐도 토비근소우위급은 급이 낮음.
적어도 사최간 최하위권이라도돼야 지금 사황해적단 전투멤버의 강함을 돋보이게 연출할수 있는거임.
진지루피랑 비빈다거나해서 사황급 양산하면 앞으로의 설정을 만들때 너무 큰 걸림돌이라 절대 그렇게될리는 없고, 해군대장급도 그간 루치의 행적을 비중있게 과거회상식으로 풀어내줄거아니면 뇌절. 다만 최소 사최간 말단라인급 정도는 뻔했음.
센토마루가 전투력이 보장 된 캐릭터는 아니라 센토마루 컷낸게 그리 큰 의미는 없을순 있으나, 어쨋든 이번 화에서 루치 또한 어느정도 강함은 있는 캐릭터라는게 실물로 증명된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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