맨몸으로 칼 들어오는 걸 막고 안막고는 영압전개 차이 아니려나?
영압전개에 대한 이야기가 몇 번 나왔던 걸로 기억하는데,
켄파치가 처음 이치고 공격 맨몸으로 막았을 때도, 켄파치의 숨쉬는 나오는 영압 > 이치고가 벼르고 벼른 참월 이라고 했었고
아이젠이랑 대장들 싸울 때도 키라가 대장들이 영압 높여서 싸운다고 했으니
이건 영압을 풀전개 하는 거랑 그냥 아무생각없이 숨쉬는 상태랑 영압 방출량이 다르다는 걸 알 수 있지
일반적으로 만해랑 일반상태랑 영압 다른것도 그렇고
그래서 일반적으로 모든 캐릭터가 숨쉬는 영압<영압 전개라고 생각하는 건 당연하다고 생각함
이런 차이에서 아무리 강해도 숨쉬듯 나오는 영압만 뚫을 수 있으면 갑작스러운 공격이나 기습종류(울키 각호고 뿔자르기, 히가시 토센 뒤통수)에는
공격이 무조건 먹힌다고 봐야할 듯
추가로 그런 면에서 아란칼 이에로가 항시 보호랑 비슷한 개념이라 더 효능이 있는 듯
추천0
[신고]